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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1화 그중에 하나 2화 고양이의 꼬리 3화 동화 속 탐묘인간 2장 4화 임금님의 고양이 (一) 5화 임금님의 고양이 (二) 6화 임금님의 고양이 (三) 7화 임금님의 고양이 (四) 8화 임금님의 고양이 (五) 9화 임금님의 고양이 (六) 3장 10화 전지적 고양이 시점 11화 저만 이런가요? 12화 당신의 고양이를 믿으십니까? 13화 고양이와 함께 산다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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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사람과 고양이들의 따듯한 손난로 같은 일상 기분이 좋았다가 언짢았다가, 감정이 수시로 달라지는 고양이― 사람에게 무관심한 것 같고, 속을 모르겠다가도 힘들고 지친 마음을 위로해주는 것 역시 함께 사는 고양이들이다. 그런 고양이의 변화무쌍한 매력에 빠져드는 사람이 늘고 있는 요즘, 그들에게 권하고 싶은 만화 에세이 『탐묘인간 NEW』 시리즈가 완결을 맞이했다. 이 만화가 따스한 이유는 이야기가 품은 온도와 더불어 페이지 가득 묻어나는 작가의 손길 때문일 것이다. 그림선과 색채, 대사 모두 콩테를 사용하여 하나하나 그리고 써내려간 탐묘인간 시리즈에는 서정적인 감성이 가득 배어 있다. 여기에 반려묘를 향한 애정까지 담겨 있으니 ‘고양이를 아끼는 사람 탐 ’의 따뜻함이 느껴지는 것은 당연한 것이리라. 본 작품은 4권으로 완결됐지만 그들이 독자들에게 전해줄 온도는 오래도록 따스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