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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양
국내작가
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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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1991년 출생
출생지
경기도 안양
작가이미지
장수양
국내작가
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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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1991년 출생. 2017년 〈문예중앙〉 신인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손을 잡으면 눈이 녹아』를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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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에 대답하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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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푸른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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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잡으면 눈이 녹아
문학동네
수*
2026.02.16.
p.63
영원히 끈을 쥐고 있어도 좋아요. 잡아당겨주지 않아도 좋아요. 그 사람은 천진난만했다. 영원이라니. 아기들이 세상에 나오기 전에 그렇게 말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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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아름다움이 온통 글이 될까봐
문학동네
i*****d
2024.04.17.
p.205
살아가는 데 가장 절실한 것들이 부재하는 막다른 곳에서조차 절망하지 않기 위해 쾌락은 고통에 종속되도록 설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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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아름다움이 온통 글이 될까봐
문학동네
i*****d
2024.04.17.
p.201
-누가 이 모든 걸 허락했지?-자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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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아름다움이 온통 글이 될까봐
문학동네
i*****d
2024.04.17.
p.186
여름에는 내 피로 너를 만들었고겨울에는 뼛가루로 너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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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아름다움이 온통 글이 될까봐
문학동네
i*****d
2024.04.17.
p.183
직장이 있었기에 나는 그나마 시를 쓸 수 있었다.ㅠㅠ 슬픈 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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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아름다움이 온통 글이 될까봐
문학동네
i*****d
2024.04.17.
p.178
눈을 감으면천국은 하렘 같은 모양새를 하고 있다.모두를 위해 존재하는데도한 사람을 위해서만 있는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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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아름다움이 온통 글이 될까봐
문학동네
i*****d
2024.04.17.
p.174
첫 키스 때 눈꺼풀 아래 눈동자가 불타는 듯해서 놀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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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아름다움이 온통 글이 될까봐
문학동네
i*****d
2024.04.17.
p.159
정형 행동표범이 인간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스스로 작은 세상을 만들고 그 안에 들어가버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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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아름다움이 온통 글이 될까봐
문학동네
i*****d
2024.04.17.
p.128
나를 궁금해해줘서 고맙다나를 슬프게 해줘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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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아름다움이 온통 글이 될까봐
문학동네
i*****d
2024.04.17.
p.124
와... 역시 문장 하나는 시 전체를 말할 수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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