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일하는 데 겸손하다
꼴찌PD가 담은 빛의 혁명의 기록
우성하 형제는 스스로 꼴찌PD를 자임합니다. 그는 부지런합니다. DMZ평화생명동산의 초봄 산수유꽃을 기록하는가 하면, 5월에는 얕은 풀 속을 거니는 구렁이를 찾습니다. DMZ평화생명동산에 오신 분들이 일하고 공부하는 모습을 담으며, DMZ평화생명통일 천제와 서화 주민 대동제를 취재합니다. 강원도 인제군 민북지역과 접경 지역에서 일어난 뭇 생명의 역사를 기록하는 뜻이 장합니다. 그런 꼴찌PD 우성하 형제가 ‘빛의 혁명’ 광장 구석구석을 취재, 기록하고 스스로 ‘빛의 혁명 구성원’이 되어, 그것이 드디어 한 권의 책이 되었습니다. 우성하 형제가 사회적 소통연결망(SNS)에 올린 기록을 보고 ‘당진의 작은 출판사’ 공출판사의 공가희 대표가 책을 만들자고 했다고 합니다.
요새, 특히 21세기에 들어오면서 얼마나 책이 안 팔립니까?
한국의 어른들은 1년에 책을 한 권도 읽지 않는 사람이 60%라고 합니다. 인공지능(AI)이 마치 점령군처럼 우리 삶 속으로 밀려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흐름을 막기보다는 인간다운 품성과 사람의 향기, 인문학적 깊이로 길들이고 활용해야 할 것입니다. 요즘 사람들은 문해력을 말하지만, 그 힘은 결국 책을 가까이하는 데서 비롯된다고 저는 믿습니다.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의 문해력, 체력이 약하다고 걱정이 남산만 한데 사실 해법은 간단합니다. 문해력 운운하는 학원을 기웃거릴 것이 아니고, 어머니, 아버지들이 책과 종이신문 을 가까이하면 됩니다. 건강한 밥상을 차리고, 가족 해외여행보다는 텃밭 농사하고 집에서, 학교에서 잘 뛰어놀면 됩니다. 대한민국 국민이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되었습니다. 2024-2025 빛의 혁명이 평화의 상징으로 인류 형제자매에게 다가간 것입니다. 꼴찌PD 우성하 형제와 당진의 문화 일꾼 공출판사가 합작한 ‘빛의 혁명 기록’이 아무쪼록 널리 퍼 져나가기를 소망합니다. 그래서 인간사회 민주주의가 생명사회 민주주의로 익어가고, 민주시민이 천지인민(天地人民)으로 크게 자라나는 좋은 빛의 혁명이 되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