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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규
국내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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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규
국내작가
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했다. 출판계에 들어오기 전 신문사와 잡지사 기자, 사외보기자로 활동했으며, 이후 줄곧 출판기획자의 길을 걸어왔다. 오랫동안 책을 기획하고 만들면서 사람과 사회의 변화를 읽고, 복잡한 이야기를 독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풀어내는 일에 관심을 가져왔다. 고전의 가치를 해치지 않으면서 오늘의 독자가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재구성하는 작업도 이어가고 있다. 지은 책으로 『단종과 함께한 사람들』이 있으며, 엮은 책으로 『쇼펜하우어의 인생 수업』 『니체의 인생 수업』 등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품 밑줄긋기

p.94
<"지혜란 많이 아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과 행동을 끊임없이 점검하고 옳은 원칙을 삶에서 실천하는 데 있음을 말한다." 책 94쪽>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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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찌기 계몽사 폐간 이전 [라즈니쉬 사강선집]에서 담백하고 깔끔하게 번역하신 서적을 읽었고 이후로 그 겨울 나목같은 느낌들을 군데군데 여러 역저에서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다시 메이트북스에서 선생님을 만나뵈니 반갑기 한량없군요! 항상 궁금해하던 파스칼의 팡세와 부처님의 아름다운 경전을 아포리즘의 형식으로 편역해주시어 한 자, 한 자 마치 빈센트 고호의 붓터치처럼 꾹, 꾹 눌러 바코드에 새기듯 읽어보겠습니다. 아울러 젊음날의 푸르던 신록을 이 여름에 다시 상기시켜 주셔 고맙습니다.

    l**********f 2026.06.07. 오후 5:3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