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무엇보다 소중하지만, 세상 무엇보다 고된 육아! 지친 엄마들에게 든든한 응원군이 나타났다. 작가는 육아중인 엄마들뿐만 아니라 팍팍한 세상에 치여 자신을 잃어버린 모든 이에게 그림책을 펼쳐들고 다정한 목소리로 말을 건넨다. 내가 누구인지 가만히 생각해 보자고. 작가가 들려주는 그림책 이야기는 부드럽고 유쾌하면서도 삶을 지탱하는 기둥처럼 단단하다. 벌써부터 설레고 기대된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기적. 이 책에 나오는 그림책들을 한 권, 한 권 펼쳐 들게 될 모든 이들에게 어떤 기적이 펼쳐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