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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기
朴柄基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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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기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한국교원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이자 교육부 민주시민교육자문단 위원장이다.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장과 종합교육연수원장, 전주교육대학교 교수를 역임했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윤리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윤리학과 도덕교육을 전공하여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불교원전전문학림 삼학원(5년제)에서 불교철학과 윤리를 공부했다. 2015년과 2022년 초중고 도덕과 교육과정 개정 연구 총괄책임자 역할을 맡았고, 대표 저서로는 『우리 사회의 정의와 교육, 남명에게 길을 묻다』(2026년 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우리 시민교육의 새로운 좌표』(2023년 세종 학술도서), 『불교, 정치를 말하다』(공역, 2023년 세종 학술도서) 등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우리는 이성에 기반한 추론과 공감에 기반한 배려를 통해 도덕적 인간으로 살아갈 수 있다. 그런데 배려는 추론에 밀려 오랜 시간 제대로 주목받지 못했고, 그 결과 자신의 이익을 잘 계산하는 사람을 양산해내는 비극과 마주하고 있다. 배려는 모성에서 가장 잘 드러나고, 그 모성의 상징은 주로 그리스도교의 성모 마리아에 초점이 맞춰져 왔다. 이 책은 붓다의 어머니 마야왕비를 우리 시대와 사회의 관점에서 새롭게 조명함으로써 새로운 인식과 실천의 토대를 제공해주고 있다. 불교 윤리에 관심을 갖는 사람으로서 우선 반갑고, 널리 읽혀졌으면 하는 바람을 갖게 된다.
  • 이 책은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얼마 되지 않는다.’는 절박한 인식을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 담론’을 융합적으로 분석하여 인문학적 대안을 제시하고 있는 역저이다. 의미를 중심으로 인류사의 맥락을 재구성하고, 인공지능 관련 쟁점을 분석하여 눈부처 주체가 주인공이 되는 눈부처 공동체를 대안으로 제시하고 있다. 거리의 인문학자로 불리는 저자의 진정성과 학문적 역량이 담보된 이 책에 담긴 실천적 지혜의 공유와 확산을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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