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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
1987년 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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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국내작가 문학가
1987년생, 한양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2012년 등단 후 시집 『진심의 바깥』, 『일종의 마음』과 산문집 『시가 되는 순간들』, 『조각의 유통기한』, 『그런 사람』, 『그곳과 사귀다』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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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추천

  • 시인은 우리의 비열한 마음 안에 신이 끼어들면서 우리의 마음이 뒤집힌다고 했다. 뒤집힘의 경사와 밀도가 비열함을 드러내고 나면 그 안에 무엇이 있을까. 시인을 만나고 돌아와 사랑에 대해 다시 생각한다. 시인은 신이 지나간 사랑의 자리에는 맑은 사랑이 고여 있다고 했다. 이제 너의 속내를 보여 주었으니 고귀한 사랑을 줄게, 이렇게 말하는 것처럼. 시인이 오래전부터 말해 온 사랑의 평균율처럼. 오늘도 시인은 고작이었으나 전부였던 이의 주름을 찾아 헤맨다. 나를 키우고 나를 지나가고 나를 놓은 것은 무한정의 주름이라고 했다. 그 주름을 조금씩 펴서 두면 그곳에 빛도 비치고 비도 내리고 바람도 지나갈 것. 더 소중해질 주름으로 써내려 갈 시인의 시를 오래 기다리고 싶다.

작가 인터뷰

  • [인터뷰] 이제야 시인, 단어 하나의 여러 생을 오해하고 이해하기 | 예스24
    2026.03.30.

작품 밑줄긋기

s*********h 2025.03.22.
p.25
녹기 전까지 사랑이 필요하겠습니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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