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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아
국내작가 종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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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아
국내작가 종교 저자
조민아는 미국 워싱턴 DC 소재의 조지타운 대학교에서 구성신학과 영성신학을 가르치는 신학자이다. 2000년에 미국으로 건너가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에모리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후, 이민자이자 외국인 교육노동자로서 대학과 단체 등 여러 공동체에서 배움을 나누는 삶을 살고 있다. 교회와 세상, 가톨릭과 개신교, 미국과 한국, 문학과 신학, 학교와 광장, 스트레이트와 퀴어 등 서로 다른 삶이 겹치는 경계들에 머물며, 그 속에서 떠오르는 갈등, 긴장, 도발, 타협, 창조의 언어와 이미지들을 신학적 상상력으로 길어 오르는 글을 쓰고 경계를 교차로로 바꾸는 일을 한다. 혼자 혹은 더불어 걷는 이른 아침과 늦은 오후의 골목길들을 좋아하고, 우연 혹은 필연으로 다가오는 크고 작은 생명들과의 만남 속에서 스스로와 세상을 기쁘고 아프게 배운다, 여전히.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드발에게 경계와 문턱은 그저 넘어가는 통로가 아니다. 옛 자아가 해체되고 새로운 존재가 잉태되는 생성의 자리다. 드발은 그 자리를 서둘러 지나치지 말라고, 멈추어 서서, 불확실성 속에서 신비를 마주하라고 말한다. 경계와 문턱은 그렇게 기도의 성소가 된다.
  • “송민원 교수의 글쓰기는 신뢰할 수 있습니다. 답을 찾겠다는 욕심이 아니라 스스로 진실해지고 싶어서 성서를 읽고 글을 쓰는 이라는 걸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진실함으로 독자를 초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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