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중산간 마을에서 밀감 과수원과 무 농사를 지으며 동화도 쓰고 있다. 서귀포 신인문학상과 아동문학평론 신인문학상을 받으면서 동화를 쓰기 시작했으며, 농촌여성신문 스트로공모 우수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할머니의 테왁』, 『꽃밥』, 『반짝반짝 작은 등대 도대불』, 『산호 해녀』, 『해녀 영희』(2021 세종도서 교양 부분 선정), 『사라진 골짜기』, 『진짜 우정 초대장』, 『나뭇잎 초대장』, 『삼 을라와 벽랑국 삼 공주』, 『이야기가 자라는 나무』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