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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범식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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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범식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현)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
현) (사)유라시아21 회장, 서울대 아시아연구소중앙아시아센터장
모스크바국제관계대학(MGIMO) 정치학박사
서울대러시아연구소장, 슬라브학회 총무이사, KBS객원해설위원 등 역임
2017, 『유라시아의 심장 다시 뛰다』 (서울: 진인진)
2018, 『지구환경정치의 이해』(편저) (파주: 한울아카데미)
2020, 『북·중·러 접경지대를 둘러싼 소지역주의전략과 초국경 이동』 (서울: 이조)
2021, 『러시아의 사이버안보』 (서울: 사회평론아카데미)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위험’이란 주제는 탈근대 사회의 중심 화두이다. 위험 사회는 인위적 위험이 중심이 된 사회로 적절한 식별과 대처가 없으면 위험은 재앙 재난이 된다. 그래서 위험사회는 다른 어떤 가치보다 ‘안전’이 중심 과제인 사회이다. 우리는 이미 위험사회를 살고 있다. 그런데 오래전 선진국에 진입했다고 자평하는 한국은 유독 이 위험에 대한 면역성이 강하다. 주기적으로 또 비주기적으로 반복되는 위기에 대해 한국 사회는 망각의 습관을 반복해 왔다. 한국의 세 번째 국가위기관리센터장을 지내며 안전 및 포괄안보의 확장적 개념을 고민해 온 저자는 지적된 한국사회의 심각한 병증에 대한 가감 없는 진단과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한국이 경제적 지표에 따른 선진국을 넘어 ‘성찰적 근대’ 사회로 나가기 위해 꼭 넘어야 할 과제에 대한 통찰이 돋보인다. 관련 분야 전문가뿐 아니라 관심 있는 모든 분에게 일독을 권한다.
  • 이 책은 최근 대한민국이 겪은 비상계엄 사태의 다른 측면, 즉 군의 존재 이유와 그 건강성을 주제로 다룬다. 대한민국의 운명을 가를 핵심 주제 중 하나다. 특히 국제정치가 강대국 간의 각축으로 가열되고 있는 시점에 국가 발전을 위한 필수 조건으로서 ‘강한 군대’의 조건이 무엇인가라는 시의적절한 질문으로 시작한다. 저자는 군의 핵심 요직을 거치며 겪은 경험과 국가의 아픈 현실을 바탕으로 군사력 세계 5위로 성장한 우리 군이 내적으로 약해진 이유에 대한 탐구를 통해 그 해답을 찾아간다. 모든 군 지휘관은 물론 혼돈의 시기에 국가의 운명을 걱정하는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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