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은 책으로 『영문학에 대한 반성』, 옮긴 책으로 『국어시간에 세계단편소설읽기 1, 2』, 『국어시간에 세계시읽기』, 『달과 6펜스』, 『소돔과 고모라』, 『위대한 개츠비』 등이 있으며, 현재 경상대학교 사범대학 영어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문학은 새로운 세상과 만나는 즐겁고 행복한 공간이다. 그러나 우리의 교육 여건상 청소년들이 그 공간 안에서 마음껏 뛰어놀기란 결코 녹록 지 않다. 이 시리즈가 문학에 대한 그들의 목마름을 말끔히 해소시켜 주리라 기대한다. ‘제대로 읽기’는 청소년들이 함께 읽고 토론을 벌이 기에 안성맞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