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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윤
Kim Ji-yoon 金智允,
국내작가 문학가
직업
교수, 문학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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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윤
국내작가 문학가
시인, 문학평론가, 상명대학교 교수. 2006년 『문학사상』 신인상 시 부문을 수상해 시인으로 등단했으며, 201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평론 부문 당선으로 평론가로 등단했다. 연세대학교 인문학부(국문학, 영문학)를 졸업하고 연세대 대학원에서 문학석사를, 숙명여대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시집 『수인반점 왕선생』, 『피로의 필요』, 공저 『요즘비평들』, 『한국 현대문학의 쟁점과 전망』, 『시, 현대사를 관통하다』 , 『영화와 문학, 세계를 걷다』, 『다시 새로워지는 신동엽』 등이 있고 다수의 평론과 국내외 연구논문들이 있다. 2012년 제17회 시와시학상 젊은 시인상을 수상했으며 쓴 책이 2013년 문광부 우수도서로 선정되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언젠가 사라질 환상일 뿐일지라도, 그 안에 몰두해 있는 동안 우리는 아름다움을 느낀다. 남들이 이해하든, 이해하지 못하든 문제되지 않는다. 그것은 아름답고 난해하게, 침묵에 싸여 우리 앞에 놓여 있는 혼란이다. 등단 40년이 다 되어가는 하창수 소설가도 이를 마주한 적이 여러 번이었을 것이며, 때로는 “자유로이 날아갈 수 없는 매의 운명”에 공감하며 횃대에 붙들린 느낌을 받았을 것이다. 그러나 횃대 위에 묶인 모습으로라도, 소설가는 먼 지평선과 아득한 허공을 하릴없이 바라볼 것이란 생각이 든다.

작품 밑줄긋기

j******2 2026.04.15.
p.32
물동을쏟자궁금해하자그리고 시에 빠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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