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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욱
국내작가 종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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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욱
국내작가 종교 저자
매일 아침 22,000여 명에게 이메일로 우리에게 익숙한 시, 소설, 영화 이야기들을 성경의 진리와 함께 들려주는 목사. 글이 좋아서 끝도 없이 책을 읽던 시절, 마음에 차곡차곡 쌓인 이야기가 하나님을 만나 새로이 조명되고 해석되면서 그에게 인생을 이해하는 깊이를 더해주었다.
우리의 생에 따뜻한 공감을 보내지만, 결코 속 시원한 답을 주지는 못하는 인문학의 결국은 하나님이 지으시고 이끌어 가시는 사람을 담아내는 것이라고 그는 말한다. 강남의 중형교회 목사로, 여러 집회의 강사로, 방송 진행자로 사역하는 요즘도 하루에 1권 이상의 책을 읽으며 신앙의 시선으로 인문학을 녹여낸 칼럼을 열심히 쓰고 전한다. 그의 글 한 편이 복음을 모르는 이들에게 좋은 접촉점이 되기를 간절히 기대하며. 성균관대학교 재학 시절 기독학생회장을 역임했고, 침례신학대학교에서 M.Div와 Th.M(구약학) 과정을 졸업하고, 미국 The South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구약학 박사과정에 입학해서 수학하던 중 목회의 부름을 받아 강남비전교회에서 담임목회를 시작했다. 현재 극동방송 〈좋은 아침입니다: 인문학을 하나님께〉, 국민일보 〈겨자씨 칼럼〉, CTS 기독교TV 〈새벽의 종소리〉를 통해 문학으로 복음을 전하고 있다.
parisduan@hanmail.net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오늘날 한국 교회는 세상의 신뢰를 잃고 성도 수가 줄어드는 뼈아픈 위기 앞에 서 있습니다. 저자는 그 근본 원인을 우리가 구원의 풍성함을 잊고 복음을 한순간의 사건이나 교회 안의 종교 활동으로 축소해 버린 데서 찾습니다. 이 책은 잃어버린 복음의 본질과 능력을 회복하려는 깊은 고민의 산물입니다. 전반부(1-7장)는 우리를 위해 독생자를 내어 주신 하나님의 희생과 세상의 논리로 설명할 수 없는 ‘은혜의 원리’를 다룹니다. 이는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보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이미 이루신 일에 시선을 집중하게 합니다. 후반부(8-10장)는 구원을 단회적 사건에 머물지 않고 성품의 변화와 성령의 열매로 이어지는 ‘점진적 성화’의 여정으로 확장합니다. 복음은 단지 개인의 구원 보험이 아니라, 깨어진 관계를 회복하고 만물을 새롭게 하는 우주적 능력임을 역설합니다. 복음이 익숙해져 더 이상 감격이 없는 분들, 혹은 신앙의 열심이 삶의 변화로 이어지지 않아 고민하는 성도들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이 책을 덮을 즈음, 나사렛 예수가 당신의 유일한 구원자라는 사실 앞에서 다시 뜨겁게 반응하게 될 것입니다. 이 ‘설명서’를 따라 일상의 자리에서 복음을 살아내십시오. 당신의 삶이 세상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복음의 증거가 될 것입니다.
  • 절벽 앞에서 울며 질문하는 영혼들이 있다면 신성욱 교수의 이 책에서 유쾌 상쾌 통쾌한 하나님의 정답을 발견할 수 있을 줄 믿는다. 일독을 강권한다.

작품 밑줄긋기

p.19
분명 부당한 고난, 해석할 수 없는 고난이 있다. 내 잘못이 아닌데도 받는, 아니, 나는 나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고 잘한 것 같은데도 받는 고난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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