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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련
YANG SOO RYON 梁秀蓮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지
충청남도 서천
작가이미지
양수련
국내작가 문학가
충남 서천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다. 대학에서 국어국문학을, 대학원에서 영상시나리오학을 전공했다. 잡지사 기자와 출판 편집자 생활을 하다가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SK텔레콤 모바일영화시나리오공모 대상, 제6회 대한민국영상대전 우수상, 2018 한국추리문학상 신예상 등을 받았다.
저서로는 『시나리오 초보작법』 『시나리오 Oh! 시나리오』 『장르소설 입문자를 위한 글쓰기(공저)』와 에세이 『혼자는 천직입니다만』, 학습 창작 동화 『옐로우 큐의 살아 있는 박물관』 시리즈가 있다.
미스터리 소설로는 『호텔마마』 『바리스타 탐정 마환』 『커피유령과 바리스타 탐정』 『인간의 죽음을 동경한 나의 도깨비, 홍제』 『리아 가족』 『해피 벌쓰데이』 『제나의 오토바이오그래피』 등이 있으며, 올해의 추리소설 및 다수의 앤솔러지 작품집 등에 참여했다. 『리아 가족』은 문학나눔 우수소설로 선정되었으며, 『해피 벌쓰데이』는 태국에 수출되었다.

『이슬라의 아이들』은 작가의 첫 청소년소설로, 전 3권에 달하는 장편이다. 시(詩)도 없고 시인도 살지 않는 섬 ‘이슬라’를 배경으로, 어른들이 만들어 놓은 세계의 틀을 벗어나 자신만의 인생 지문을 찾아 나선 아이들의 모험을 그린 색다른 판타지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집을 나서면서부터 자동차가 일상인 시대에 살고 있다. 하루에도 수많은 사건 사고들이 일어나지만 자동차로 인한 문제는 더 이상 단순한 사고만도 아니다. 도로 위의 무법자가 되기도 하고 보험금을 노리는 이들의 매개체가 되기도 한다. 끔찍한 교통사고, 그 이면에서 만난 평범한 사람들. 작가는 ‘교통사고’라는 것에 전착하여 여기에 얽히고설킨 이야기들을 국선변호사인 최가로를 통해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냈다. 사랑스러운 캐릭터의 등장이다.

작품 밑줄긋기

p.183
인간이 생명을 얻어 세상에 나온 것처럼 시 또한 생명을 얻어 태어나는 것이다. 개인의 경험과 사유 사이에서 시가 잉태되고, 세상에 나온 그 순간에 시는 독립체가 된다. 개인의 시에 대한 다른 이의 간섭은 위협의 행위가 될 수 있다. 세상에 나온 시는 철옹성의 요새와 같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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