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행동분석전문가(BCBA). 한국응용행동분석전문가협회 정회원. 일본 리쓰메이칸대학 대학원 응용인간과학연구과에서 응용행동분석학을 전공했다. 일본에서 발달장애아동 치료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현장 경험을 쌓은 뒤 귀국하여 한국행동수정연구소 치료사로 근무했다. 현재 즐거운ABA아동발달연구소를 운영하며 개별 치료, 부모 교육과 상담을 통해 아이들의 발달을 돕고 있다. 역서로는 《금지하지 않고 행동 수정하는 ABA 육아법》, 《집에서 하는 ABA 치료 프로그램》 1, 2권이 있다.
이 책은 ABA를 활용하여 자폐 스펙트럼 장애가 있는 사춘기 시기의 아이에게 사회적 자립을 위한 다양한 기술을 알려주고 익힐 수 있도록 도와준다. 계절에 맞는 올바른 복장부터 자조활동, 위생·건강 관리, 적절한 언어 사용, 취미 만들기, 금전 관리, 시간 관리, 지역사회 활동 등을 가정과 지역사회가 어떻게 가르치면 되는지 다양한 사례를 들어가며 체계적으로 알려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