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사곡초등학교 교사, 교육학 박사 김민남_경북대학교 명예교수, 사회적협동조합 지식과세상 이사장 손종현_대구가톨릭대학교 교수 이경숙_경북대학교 강사, 교육학 박사 이훈도_지역문화연구 사람대사람 대표, 교육학 박사 조세형_포은초등학교 수석교사, 교육학 박사 조용개_경남대학교 교육혁신본부 부교수, 교육학 박사 조정봉_울산과학기술원 리더십센터 선임행정원, 교육학 박사
가르치는 입장이건 배우는 입장이건 교육은 철학을 떠나 생각할 수 없다.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 시민을 육성하는 현행 교육과정에서 교과를 막론하고 철학적 사유 능력이 중시된다. 이런 의미에서 학생들의 문해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데 현장에서 유익하게 쓰일 책이 나와 반갑기만 하다. 혹자는 초등학생에게 철학을 가르치는 게 가능하냐는 의문을 품을 것이나, 30여 년을 지나온 나의 교실 수업은 늘 철학과 함께했다고 자부한다. 일찍이 이런 책을 만났더라면 나의 수업이 더 풍요로웠을 거라는 아쉬움으로 철학이 있는 교실 수업을 소망하는 교사들에게 일독을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