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이전

작가파일

고명수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작가이미지
고명수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경북 상주 출생. 동국대학교 국어교육학과 졸업, 동대학원 국어국문학과 졸업(문학박사). 1992년 《현대시》로 등단. 시집 『마스터 키』 『금시조를 찾아서』 『내 생의 이파리는 브리스틀 콘 소나무 가지 끝에 걸려 있다』, 저서 만해 한용운 평전 『나의 꽃밭에 님의 꽃이 피었습니다』 『어린이글쓰기치료』 『시인과 철학자의 유쾌한 만남』 등이 있음. 한국시문학상, 동국문학상 수상. 현재 한국문학치료연구소 소장.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채들의 시는 시작행위를 통해 세속의 삶에 흔들리는 자신의 마음을 추스르고 언어를 통한 자기수행을 실천한다. 언제나 미소를 잃지 않는 평상심의 삶을 꿈꾸지만 문명의 현장에서는 여의치 않다. 삶의 무상성과 사랑의 근원적 불가능성, 존재의 근원적 불안을 벗어나 진정한 자유를 갈망하던 화자는 마침내 자연과 전원 속에서 삼라만상 속에 ‘그대’가 내재하고 있다는 깨달음에 이른다. 모든 사물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만물교감과 낭만주의의 연속적 세계관을 바탕으로 전원적 서정의 삶을 꿈꾸는 화자는 이제 자연을 가까이 하는 삶을 구현을 통해 세상의 상처와 불안을 치유하고 평상심의 경지, 안빈낙도의 삶에 도달한다.
  • 정복선의 시는 생의 절정으로서의 순수를 지향한다. 그의 시는 가장 순수한 의식의 순간에 발견되는 “원형질의 향기와 말씀”이며, 기나긴 유목의 길을 떠나서 많은 시련과 고통을 극복하는 가혹한 수행을 감내함으로써 매일 새로운 노래-변주變奏-를 들려주고자 한다. 그것은 원형의 꽃을 찾아내고, 가꾸고, 피우고, 바치려는 일련의 제의祭儀의 과정이다. 나아가, 시인은 안식과 휴식을 상징하는 유목의 끝에서도 그 경계 너머, “청평의 저쪽”을 바라보고 있다.

작가에게 한마디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