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심리학부 교수, 고려대학교 KU마음건강연구소 소장 고려대학교 심리학과 학사 및 석사 미국 네브래스카 주립대학교 임상심리학 박사 미국 로체스터 대학병원 정신과 임상심리 인턴 수료 미국 웨슬리안 대학교 심리학과 방문교수 (전) 미국 컬럼비아 대학병원 마리-캐슬 펠로우 (전) 미국 예일 대학병원 연구과학자 (전) 고려대학교 학생상담센터 센터장 임상심리전문가, 미국공인심리학자(코네티컷주)
음미하고 메모하고 줄을 치며 몇 번을 읽었다. 인간의 의식과 감정에 대해 함께 고민해오던 오랜 스승을 만난 듯했다. 인문학의 도서관에서 심리학 거장들에게 가르침을 받은 듯, 심리학자인 나의 두뇌가 저자의 풍부한 인문학적 지식과 혜안으로 발화되는 듯했다. 이 책은 영화·시·문학·철학 그리고 심리학을 재료로 절정의 셰프가 요리한 진정한 융합의 결실이다. 심리학 필독서를 만났다.
‘마음으로 생각하는 인성 공부 시리즈’가 성장기 아이들의 생각과 마음을 단단하게 살지게 하여, 훗날 ‘입시 공부’에도 지치지 않게 하는 건강한 ‘인성 공부’의 바이블이 되기를 바란다. 내가 아는 한, 가장 튼튼하기에 오래가는 공부가 바로 ‘인성 공부’이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이 시리즈는 충분히 그 역할을 해 줄 수 있을 거라고 심리학자인 나는 믿고,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