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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은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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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은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그림책 활동가. 다양한 기관에서 그림책을 기반으로 강의와 모임을 진행한다. 또한 예비·초보 그림책 활동가를 대상으로 한 그림책 활동가 코칭을 하고 있다. 그림책으로 만나는 사람들이 자신의 길을 찾고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하며 돕는 것이 꿈이다.

대학에서 기독교교육학을 전공했고, 마흔에 다시 만난 그림책에 빠져 10년째 그림책 활동가로 일하고 있다. 도서관, 학교, 복지관 등에서 어린이 토론 프로그램 ‘그림책 띵톡(Think and Talk)’을 진행하고, ‘마음을 움직이는 그림책’이라는 강의로는 어른 그림책 친구들을 만난다. 또한 그림책 활동가 코칭을 통해 예비·초보 활동가들을 돕고 있다. 그림책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우리’를 꿈꾸며 하루하루 걷는다. 공저로 『마흔에게 그림책이 들려준 말』, 『비주얼 씽킹, 스토리로 말하라』(이비락) 등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자녀를 양육하는 일은 부모를 늘 시험대에 올려놓습니다. 때로는 흔들리고 주저앉고 싶지만, 그럼에도 엄마의 자리를 굳건히 지킬 수 있는 건 아이와 함께한 일상의 소박한 행복들이 우리를 단단히 붙잡아주기 때문입니다. 이 책의 저자들은 아이를 키우며 겪는 다양한 순간들을 솔직하게 기록했습니다. 행복하고 아름다운 기억은 물론, 당황하고 화나고 또 후회했던 순간까지 숨김없이 보여줍니다. 그리고 지친 엄마를 위한 따뜻하고 정성스러운 한 끼 레시피를 건넵니다. 단순한 요리법을 넘어, 힘든 마음을 위로하고 관계를 회복하는 마음의 처방전이 되어줍니다.
  • "자신들의 도시가 세상 전부라 믿는 이들과 그들을 교묘하게 부추기는 시의원들이 살고 있는 똥파리들의 도시 으뜸. “의문을 가져!”라는 다른 목소리의 주인공 둥갈의 뒤죽박죽 모험을 따라가다 보면, 유쾌한 웃음 끝에 ‘당신은 어떤 세계를 바라보고 있는가?’라는 진지한 물음을 던지는 이야기다.”

작품 밑줄긋기

p.180
한 걸음만 내디뎌 보자. 당신의 목소리를 찾아, 당신의 이야기를 찾아, 누구보다 아름다운 당신을 찾아 길을 나서자. 혹여 걱정과 두려움으로 망설이고 있다면 당신의 걸음을 온 마음으로 응원하는 길벗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힘차게 집을 나서기를. 그 길의 교차점에서 만날 서로를 기대하며 지치지 말고 걸어가기를.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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