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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이 왔다
양장
최정은전민걸 그림
다림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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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그림책 활동가. 다양한 기관에서 그림책을 기반으로 강의와 모임을 진행한다. 또한 예비·초보 그림책 활동가를 대상으로 한 그림책 활동가 코칭을 하고 있다. 그림책으로 만나는 사람들이 자신의 길을 찾고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하며 돕는 것이 꿈이다. 대학에서 기독교교육학을 전공했고, 마흔에 다시 만난 그림책에 빠져 10년째 그림책 활동가로 일하고 있다. 도서관, 학교, 복지관 등에서 어린이 토론 프로그램 ‘그림책 띵톡(Think and Talk)’을 진행하고, ‘마음을 움직이는 그림책’이라는 강의로는 어른 그림책 친구들을 만난다. 또한 그림책 활동가 코칭을 통해 예비·초보 활동가
그림책 활동가. 다양한 기관에서 그림책을 기반으로 강의와 모임을 진행한다. 또한 예비·초보 그림책 활동가를 대상으로 한 그림책 활동가 코칭을 하고 있다. 그림책으로 만나는 사람들이 자신의 길을 찾고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하며 돕는 것이 꿈이다.

대학에서 기독교교육학을 전공했고, 마흔에 다시 만난 그림책에 빠져 10년째 그림책 활동가로 일하고 있다. 도서관, 학교, 복지관 등에서 어린이 토론 프로그램 ‘그림책 띵톡(Think and Talk)’을 진행하고, ‘마음을 움직이는 그림책’이라는 강의로는 어른 그림책 친구들을 만난다. 또한 그림책 활동가 코칭을 통해 예비·초보 활동가들을 돕고 있다. 그림책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우리’를 꿈꾸며 하루하루 걷는다. 공저로 『마흔에게 그림책이 들려준 말』, 『비주얼 씽킹, 스토리로 말하라』(이비락)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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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전민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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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리고 재미난 이야기를 지어내는 걸 좋아합니다. 단편 애니메이션 [바람나무]로 2000년 대한민국영상만화대상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했습니다. 애니메이션 콘셉트 디자이너와 아트 디렉터로 활동하였으며, 딸에게 그림책을 읽어 주다가 그림책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바삭바삭 갈매기』 『치타 자전거』 『비법: 하늘을 나는 법』이 있고, 그린 책으로는 『큰일 났다』 『비비를 돌려줘!』 『폴짝이』 『생쥐 다당』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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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7월 1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8쪽 | 463g | 223*266*15mm
ISBN13
9788961773690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품명 및 모델명
복날이 왔다
재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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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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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223*15*266mm | 463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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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연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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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그렇게 모두가 시원한 여름이 지나간다.”
아무도 죽지 않는 복날의 이야기

삼계탕은 복날을 대표하는 음식이다. 복날이 낀 7~8월에만 한 달간 1억 마리 이상의 닭이 도축될 정도로 삼계탕은 사람들이 여름에 많이 찾는 계절 음식이다. 그런데 복날을 대표하는 음식이 한 가지 더 있다. 바로 화채다. 지치고 힘든 여름날,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은 시원하고 달콤한 화채로 기력을 보충했다. 뜨거운 태양을 견디며 달콤해진 과일을 쓱쓱 썰고, 달콤한 꿀물에 차가운 얼음을 동동 띄워 이웃들과 함께 화채를 나누어 먹었다. 시원한 수박화채 한 그릇에 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받았다.

인간, 동물 할 것 없이 모두 더운 어느 여름날, 할머니는 이웃들을 불러 모아 화채를 나누어 먹는다. 닭과 염소, 개도 달콤한 여름날의 휴식을 즐긴다. 인간과 동물 모두 마당에 모여 화채를 나누어 먹는 장면은 이웃 간의 정을 넘어 인간과 동물 사이의 진한 유대감을 느끼게 한다. 한 생명의 빚을 져서 기력을 보충한 여러 날이 있다면, 아무도 죽지 않는 복날도 있는 것이다. 〈복날이 왔다〉는 뜨거운 고깃국을 먹으며 몸보신하는 복날의 풍경에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 주는 그림책이다. 한여름의 더위가 생생하게 느껴지는 시골 풍경, 동물들의 익살맞은 표정, 무더위를 식혀 주는 시원한 반전을 가득 담은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안겨 줄 것이다.

교과연계

2-1 자연 땅 위 친구들
2-2 국어 7. 일이 일어난 차례를 살펴요
3-2 국어 1. 작품을 보고 느낌을 나누어요

리뷰/한줄평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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