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로마네스크 성당, 빛이 머무는 곳』에 이어서 올해 『고딕 성당, 거룩한 신비의 빛』을 출간하게 된 것을 축하합니다. 이로써 의정부교구 주보에 실었던 중세의 ‘성당 이야기’가 모두 세상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교구에서 건축신학연구소를 맡고 있는 저자는 올해 본당 신부로서 성전을 건축하고 봉헌하였는데, 이렇게 또 하나의 결실을 얻게 된 것입니다. 천주교 신자들뿐 아니라 성당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에게 이 책이 영혼의 양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