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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평화를 위한 교회의 성찰 - 이기헌 주교

제1부 가톨릭과 한반도 평화

평화와 군축 - 아비 가넴 신부
한반도와 평화 통일: 도전과 기회 - 박한식 교수

제2부 한반도 평화를 위한 가톨릭의 역할

평화를 위한 기반 - 로버트 맥 엘로이 주교
한반도의 평화: 가톨릭교회가 추구하는 평화 - 고로 마츠우라 주교
한반도에서 시작하는 동북아 평화 - 강우일 주교

저자 소개 5

로버트 맥엘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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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와 동북아 평화를 위한 가톨릭의 역할』 의 저자이다.

고로 마츠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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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와 동북아 평화를 위한 가톨릭의 역할』 의 저자이다.

강우일 베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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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동경 상지대학교 철학부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교황청 우르바노 신학대학에서 수학했다. 1974년 사제품을 받고 서울대교구 교육국장, 난곡동 주임을 맡았다. 1986년 주교로 서품되었고 1995년에 가톨릭대학교 초대 총장, 서울대교구 총대리 주교를 역임했다. 주교회의에서는 전례위원회, 성서위원회, 민족화해위원회, 이주사목위원회의 위원장을 역임했다. 2002년에 제주교구장으로 임명되었고 주교회의 부의장, 아시아주교회의연합회 상임위원으로 활동했으며, 주교회의 천주교용어위원회, 생태환경위원회 위원장과 주교회의 의장을 맡았다. 2020년 11월 제주교구장에서 은퇴한 뒤 한베평화재단 이사
일본 동경 상지대학교 철학부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교황청 우르바노 신학대학에서 수학했다. 1974년 사제품을 받고 서울대교구 교육국장, 난곡동 주임을 맡았다. 1986년 주교로 서품되었고 1995년에 가톨릭대학교 초대 총장, 서울대교구 총대리 주교를 역임했다. 주교회의에서는 전례위원회, 성서위원회, 민족화해위원회, 이주사목위원회의 위원장을 역임했다. 2002년에 제주교구장으로 임명되었고 주교회의 부의장, 아시아주교회의연합회 상임위원으로 활동했으며, 주교회의 천주교용어위원회, 생태환경위원회 위원장과 주교회의 의장을 맡았다. 2020년 11월 제주교구장에서 은퇴한 뒤 한베평화재단 이사장 등 평화를 위한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지은 책에 「강우일 주교와 함께 걷는 세상」 · 「강우일 주교와 함께 희망의 길을 걷다」 ? 「기억하라, 연대하라」가 있고, 옮긴 책에 「사람 서리에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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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 가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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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와 동북아 평화를 위한 가톨릭의 역할』의 저자이다.
1947년 평양 출생. 1973년 가톨릭대학교 신학부를 졸업하고 1975년 사제품을 받았다. 1999년 군종교구장으로 임명되어 주교품을 받았다. 2010년 의정부교구장으로 전보되었다. 2012년부터 2012년까지 주교회의 민족화해위원회 위원장을, 2021년부터 주교회의 민족화해주교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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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7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127쪽 | 218g | 140*210mm
ISBN13
9791196421403

책 속으로

우선 ‘참회와 속죄’라는 이 성당의 이름은 아직도 적대하는 이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우리 교회가 한국전쟁 중에 서로 형제를 죽였던 죄를 참회하고 속죄하겠다는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또한 이 성당은 북한지역에 있던 성당과 그 신앙을 기억하려는 의지도 표현하고 있다. 이 땅의 평화를 기원하기 위해 지은 이 성당은 한국전쟁 이전 북한 지역에 존재했던 성당을 모델로 하였다. 지금은 존재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그리 오래지 않은 과거에 적지 않은 신자들이 우리와 같은 신앙을 고백했다는 사실을 이 성당이 기억하게 해준다.
- 10쪽, 평화를 위한 교회의 성찰

지구화된 세계에서 국제 협력은 모든 영역(경제, 재정, 안보, 군사, 과학, 개발 등)에서 국가들 간 상호 의존성이 높아 가는 점에 비춰 볼 때 필수불가결하다. 평화와 안정은 훨씬 더 분리하기 어려운 문제이다. 다른 사람이 있어야 그리고, 다른 사람을 적대하지 않아야 누구나 평화롭게 살 수 있다. 평화롭게 살기 위해 이성적이고 연민에 기초한 선택을 하게 만드는 것이 우리의 의무이다. 이기심과 폭력을 선택하면 안 된다.
- 38쪽, 평화와 군축

평화를 조화로 정의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것들이 모여 하나가 되거나 다양성이 발전하여 하나가 되는 것이다. 여기서 다양성은 반드시 질적인 차이 가운데 하나여야 한다. 어떤 사람은 음악에서 이뤄지는 조화를 좋아할 수 있다. 오케스트라나 합창에서 이뤄지는 완벽한 조화는 언제나 우리 귀를 즐겁게 해줄 것이고, 다양한 악기와 목소리들이 어울리는 정도가 조화의 질을 결정할 것이다. 오늘날의 정치계는 경쟁, 패배의 두려움, 승리를 확신할 수 없는 데서 오는 불안, 지배하기 위한 전략적 행위, 그리고 가능한 모든 수단들을 동원하여 경쟁자에게 해를 입히는 문화가 지배한다. 세계가 인류의 지속적 생존을 위해 이 세계는 더 조화로운 관계 맺기와 상호작용을 할 수 있어야 한다.

- 56-57쪽, 한반도와 평화 통일: 도전과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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