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는 늘 어렵다. 국어국문학과 교육인류학을 공부하고 다양한 사회 조직을 거쳤다. 이후 작가, 문화예술 기획자, 교육자로 활동해 왔으나, 지금은 마음속에 떠오르는 주제를 탐구하는 사람이라고 소개하는 것이 가장 알맞겠다. 현재 인간과 동물의 관계 및 상호작용에 관심이 있으며, 앞으로 동물과 예술, 동물과 과학기술 영역을 탐구해 보려 한다.
저서로는 단편소설을 담은 인문 교양서 《촉각, 그 소외된 감각의 반격》, 예술 에세이 《치유하는 자연예술기행》, 소설 《사이언스 월든 Science Walden》 등이 있다. 요약되지 않는 삶을 소중히 여기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