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이전

작가파일

백애송
국내작가 문학가
작가이미지
백애송
국내작가 문학가
광주대학교 문예창작과에서 박사학위(2016)를 받았다. 2016년 『시와 시학』에 평론을 발표하며 평론가로, 같은 해 『시와 문화』에 시를 발표하며 시인으로 등단했다. 주요 논문으로 「이성부 시에 나타난 공간 의식 연구」, 「이성부 시에 나타난 지리산의 공간 의식 연구」, 「1980년대 한국사회의 모습과 시적 대응」, 「대학생 글쓰기에 나타난 문법적 오류 분류와 개선 방안」, 「한국어 학습자 글쓰기에 나타난 조사 사용의 오류 분류와 개선 방안―대학 교양 글쓰기 한국어 학습자를 중심으로」가 있고, 연구서로 『이성부 시에 나타난 공간 인식』이 있다. 현재 광주대학교 초빙교수로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오늘날을 서정이 사라진 시대라고들 말한다. 이럴 때일수록 시를 통해 인간이 갖추어야 하는 기본적인 삶의 의미에 대한 고민과 탐구가 필요하다. 강미애 시인은 내면적 성찰을 통해 불완전한 존재에 넌지시 위로를 건네고 희망을 주고자 한다. 또한 본인이 살아가는 지역에 대한 애정이 깊고 그곳에서 만나는 사물과 사람, 그리고 삶의 단면들을 함께 들여다보고 공감하고자 한다. 시인의 경험에서 오는 구체성이 시적 사유의 자장을 넓혀 이미지를 명징하게 하기 때문에 시집 속에서 보여주고 있는 풍경들이 우리에게 익숙한 듯 낯설게 다가온다. 삶에 대한 신뢰와 믿음 그리고 애정을 가지고 함께하고자 하는 공존의 마음이 한데 어우러진 것이 강미애 시인의 시이다.
  • 박시영 시인은 특수학교 교사로 퇴직하였다. 특수학교 선생님으로서의 일상도 시의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시인은 특수학급 학생들의 보호자이자 친구이다. 그리고 그들을 돌봐온 부모의 마음을 읽는 치유와 위무의 언술사이기도 하다. ‘오후 세 시의 엄마를’ 기다리는 열다섯 살 아이(「종이꽃」)와 ‘휠체어에 실려 등교하는 아이들’(「얼룩진 웃음」) 그리고 ‘아이가 햇살이면 조용히 사라졌다가 아이가 그늘이면 빠르게 나타나는 그림자 하나’(「그림자」)까지 놓치지 않고 시의 언어로 그려낸다. 이러한 집합체를 통해 박시영 시인이 진정 바라는 것은 ‘봄’이라 쓰고 ‘미래’라 읽는 희망의 시간이다. 희망의 시간은 오늘을 살아가는 모습을 수렴하여 ‘기어이 봄’(「기어이, 봄」)으로 확산시키는 시인의 깊은 시선과 맞닿아 울림을 준다. 때로는 나지막이 읊조리고, 때로는 선두에 서서 왜곡된 현실의 모습을 직시하는 박시영 시인은 자기 자신과 사회의 내면을 걷는 산책자이기도 하다. 산책자가 안내하는 그 길을 따라가면 ‘우산을 쓰지 않아도 젖지 않는’(「한낮의 은유」) 꽃비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작가에게 한마디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 사람을 이끄는 문장, 항상 응원합니다!

    매*****녀 2018.11.23. 오후 2:3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