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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자영
추리소설 쓰는 과학 선생님
국내작가 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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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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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자영
국내작가 문학가
추리소설 쓰는 과학 선생님. 인천해송고등학교에서 생명과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2018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올해의 과학교사상’을 수상했다. 2015년 단편 「습작소설」로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소설가로 데뷔했고, 2019년 한국추리문학상 신예상을 수상했다. 단편 「피 그리고 복수」가 제2회 엔블록 미스터리 걸작선에 당선되어 KBS ‘라디오 문학관’에서 방송되었다. 2019년 『수상한 졸업여행』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수과학도서’에 선정되었으며, 2021년 『교통사고 전문 삼비탐정』으로 한국추리문학상 대상을 받았다. 그밖에 『조선 과학 탐정 홍대용』 『수상한 유튜버 과학 탐정』 『레전드 과학 탐험대』 『골동품 가게와 마법 주사위 1~4』 『우리 반 파스퇴르』 『학교가 끝나면, 미스터리 사건부』, 『작은 것들을 사랑한 생물학자들』, 『생명과학이 이렇게 쉬울 리 없어』, 『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박물관 시리즈』 등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유쾌한 과학소설을 다수 출간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예준의 도벽에 안타까움을 느끼다가, 외압에 굴하지 말고 정의를 위해 행동하라고 응원하다보니, 어느새 책의 마지막 장을 넘기고 있었다. 급식 공모전으로부터 시작해서 불량 급식을 고발하는 이야기로의 발전은 흥미진진하다. 게다가 층층의 케이지에서 우그러진 채 사육되는 ‘공장식 축산’을 고발하는 동물복지 이야기는 보너스. 읽는 내내, 좋은 급식을 달라는 아이들의 외침이 들리는 듯하다.
  • 20년간 신인상을 심사해온 저자는 상세한 예를 들어 미스터리의 정석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미스터리를 쓰려는 사람들에게 조언을 준다. 나 역시 한국추리작가협회의 〈계간 미스터리〉에서 5년간 신인상 선정에 참여해왔다. 내 조언은 이 책이다.

작가 인터뷰

  • 추리 소설 쓰는 생물 교사가 쓴 책 『과학 추리반 아이들』
    2023.05.30.

작품 밑줄긋기

p.95
상혁이는 이상한 아이가 아니야. 특별한 아이지.안기철이 어머니를 이해하고 분식집을 이어가기까지 있었던 상혁이와 여러 일들을 읽는 일이 좋았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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