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이라는 단순하지만 강력한 도구, ‘개념’을 렌즈 삼아 파편화된 지식을 하나로 꿰어내는 지식의 구조화 과정, ‘평가’가 배움을 다시 설계하고 학생의 성장을 가속하는 강력한 엔진임을, 단순히 정답이 맞추는 것이 아니라 학생의 생각을 자라게 할’설계’의 중요성을, 그리고 공간, 연대, 정서, 연결, 몰입, 성장의 키워드로 이어진 책이다. 이 책의 가장 큰 감동은 ‘교사 자신이 끊임없이 질문하고 탐구하는 과정 그 자체’가 수업 혁신임을 알려주고 있다. 10인 선생님들의 실천 기록이 내일 당장의 수업을 막막해할 선생님들께 든든한 동료이자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