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공채 49기로 입사해 저널리스트로 사회에 첫발을 내디뎠다. 현재는 경제매체 블로터에서 유통산업부장을 맡고 있다. 주류 관련 저서 2권을 집필했으며, 와인·하이볼 페스티벌을 5회 기획·운영하며 약 5000명의 관객을 모았다. 텍스트를 지면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다양한 방식으로 확장하며,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세계관을 넓히는 것을 즐긴다. 진심과 진정성이 결국 인간을 구원한다고 믿는 낭만주의자다. 최근에는 ‘칼럼, 노래가 되다’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 최초로 현직 기자로서 싱어송라이터로 데뷔했으며, 기록의 언어를 음악으로 확장하는 저널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