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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만진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
1947년 출생
출생지
충청남도 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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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만진
국내작가 문학가
1947년 충청남도 서산에서 태어났다.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문예창작과 전문가과정을 수료하고, 1987년 1월 [심상]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하였다. 1987년 2월 첫 시집 『빈 시간에』를 출간한 이래 『슬픔 그 껍질을 벗기면』, 『물에 빠진 섬』, 『마을은 고요하고』, 『내겐 늘 바다가 부족하네』, 『접목을 생각하며』, 『오이가 예쁘다』, 『붉은 삼각형』, 『바닷물고기 나라』, 『단풍잎 우표』 등의 시집과, 시선집 『개울과 강과 바다』, 『봄의 스타카토』, 『꿈꾸는 날개』(한국대표서정시 100인선) 등을 출간했다. 충남문학대상, 충청남도문화상, 현대시창작대상, 충남시인협회상본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현재 서산시인회 회장, 충남시인협회 회장, 한국시인협회 심의위원, 한국시낭송가협회 자문위원. 윤곤강문학기념사업회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품 밑줄긋기

p.88
처음 이 잡지를 알게된 것 ‘겨울서점’의 김겨울 작가님 덕이다.그리고 수많은 에디션 중 굳이 2019년 7월호를 고른건 휘황찬란한 표지에 완전히 매료됐기 때문이다.<가성비>라는 부제가 단번에 이해되지는 않았지만 그 난해함 조차 매력적으로 느껴졌다.\An Usual 어떤 평범함, 혹은 특별함. 중의적인 뜻의 매거진 이름부터가 특별했다.하나의 평범한 이야기가 빚어내는 특별한 온도를 담아낸다는 그 취지에 걸맞게 페이지 하나하나가 소중했다.2021년을 끝으로 종적을 감췄다. 종이책, 그것도 이런 따듯한 이야기를 담는 매거진의 끝을 인정할 수 없다.내가 펀딩을 해서라도 되살리고 싶다. 정기구독하고 이번달 표지는 어떤 컨셉일까, 누구 인터뷰를 했을까 궁금해하며 매달 책이 집에 오기만을 기다리며, 그렇게 사랑해줄 자신 있는데.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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