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도움의 성모 수도회 수녀로 교황청립 그레고리오 대학교(구약성서신학 박사)에서 수학했다. 영원한도움 성서연구소 소장을 역임했고, 수도회의 영성과 성경을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 《거룩한 땅을 걷는다》(2015), 《창세기 해설서》(2018), 《요한복음서 해설》(2019), 《루카복음서 해설》(2021) 등이 있고, 역서로 《인간 다윗》(2022)이 있다.
황폐하고 메마르며 척박하고 거친 광야 같은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이 시대에도 한 송이 꽃을 피우고 샘이 흐르는 것 같은 역할을 하는 문인들이 계시기에 정화와 가꿈의 아름 다운 마음들이 있는 줄 믿습니다. 또한 작가의 끈질기고 지속적인 생명을 향한 간절함이 현실 에서 아름답게 피기를 격려하며 지지합니다. 이 귀한 연서가 작가를 통하여 많은 이웃의 가슴에 사랑과 위로의 꽃으로 피어나길 소망하며 인생의 나그네 길에서 아픔 한 조각을 나눌 수 있는 작은 격려와 소원의 씨앗으로 심어지길 바랍 니다. 한편 작가와 수연이가 지극히 작은 여인의 우물에서 떠서주는 물 한 모금의 사랑을 기억하며 항상 기쁨과 긍정의 삶을 사시길 격려하며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