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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기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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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기천
국내작가 번역가
미국 클레어몬트 신학교(Claremont School of Theology, MATS)와 클레어몬트 대학교(Claremont Graduate University, Ph. D.)에서 공부하였다. 한국 Q학회 회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예수말씀연구소 소장이며,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신약학과 초기 그리스도교의 이단과 정통 문제를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는 『예수말씀의 전승궤도』(대한기독교서회, 2000)와 『예수말씀 복음서 Q개론』(대한기독교서회, 2004)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이 세상에서 저자처럼 성경을 사랑하고 예수님을 뜨겁게 따르는 작가가 나오기 쉽지 않다. 평생 성경을 이야기로 접근한 저자는 이제 전 세계를 통틀어서 예수님을 전하는 최고의 이야기꾼이 되었다. 가나안에 정착한 이스라엘 백성이 대대로 지킨 유월절이 예수의 피로 대체되어 관유에서 보혈로 바뀐다고 저자는 놀라운 통찰력으로 성만찬에 관해 새로운 감동을 선물한다. 저자는 예수님의 성만찬을 인류 최고의 ‘은혜’ 매뉴얼이라고 말한다. “나를 기념하라”라는 명령을 예수의 성만찬에서 회복한 그리스도인은 성령님의 충만함으로 예수님의 지상명령을 수행하게 된다. 은혜를 잃어버리고 자기 자랑만 들어놓는 공허한 설교자를 향해서도 저자는 예수님의 살과 피를 기념하는 감격을 뜨겁게 체험할 때, 예수님만을 전하는 복음 전도자로 회복된다는 희망을 노래한다. 성만찬의 감격을 잃어버린 독자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인간은 하나님을 찾으면서 자신의 실존을 발견한다. 내가 누구인지 묻는 동안에 나를 지으신 하나님을 발견한다. 그래서 불멸의 신학자인 루돌프 불트만(Rudolf Bultmann)은 “신학은 인간학이다”라고 말하였다. 이번에 박진석 목사가 하나님을 애타게 찾으면서 발견한 인간 실존에 관한 이해를 10권의 책으로 풀어내었다. 이것은 신학적 인간학이면서 동시에 실존적 인간의 신앙고백이다. 이 책을 읽는 사람은 그동안 고민하였지만 쉽게 해답을 찾지 못한 문제에 관하여 “아, 바로 이것이구나!”라고 고개를 끄덕이게 될 것이다. 그런데 이런 깨달음은 단순한 인간적 깨달음이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나를 찾아오셔서 새롭게 만나주시는 감격과 은혜에 대한 경험이다. 키에르케고르는 아침마다 잃어버린 양말 한 짝을 애타게 찾으면서도 정작 잃어버린 자신을 찾지 않는 인간을 안타까워하였다. 이 책은 망각 속에 살아가는 나를 문득 찾아오시는 하나님을 발견하게 한다. 그 순간 멀기만 하던 하나님이 내 삶의 한복판에서 나와 동행하는 것을 깨닫게 된다. 어떤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멀게 느껴지는 동시에 가까운 분으로 다가온다. 이 책은 ‘멀고도 가까운 하나님(Der ferne und naehe Gott)’을 보여준다. 하나님을 갈망하면서도 몸부림을 치면서 나를 찾는 모든 이에게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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