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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디
국내작가 유아/어린이 작가
출생
1974년 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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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디
국내작가 유아/어린이 작가
『꼬마 너구리 삼총사』로 제1회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을 타며 동화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꼬마 너구리 삼총사』, 『도레미의 신기한 모험』, 『누가 올까』, 『햇살 나라』 그리고 〈꼬마 너구리 요요〉 시리즈 등을 썼습니다. 언제나 어린이의 따뜻한 손을 마주 잡는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품 밑줄긋기

r********8 2026.03.02.
p.95
쫙! 그 순간 엄마가 손으로 내 등을 후려쳤어요. 그러더니 안 방에서 회초리를 들고 나왔어요. 그날 난 종아리를 다섯 대나 맞 았어요. 나는 저녁도 안 먹고 침대에 누웠어요. 꼬마 용도 아무 말 없이 내 옆에 누웠지요. 엄마가 저녁 먹어야지 하고 내 방에 들어왔어요. 난 눈을 꼭 감 고 자는 척했어요. 엄마는 내 바지를 걷더니 말없이 종아리를 어 루만졌어요. 그리고 깊게 한숨을 쉬더니 내 뺨에 얼굴을 댔어요. "재하야, 미안해. 재인이는 아직 아기니까 더 보살펴 주는 거지. 엄마가 재하를 얼마나 사랑하는데." 뭔가 뜨겁고 축축한 것이 내 볼에 닿았어요. 엄마의 눈물이었 지요.#리딩스타트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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