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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디
국내작가 유아/어린이 작가
출생
1974년 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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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디
국내작가 유아/어린이 작가
『꼬마 너구리 삼총사』로 제1회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을 타며 동화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꼬마 너구리 삼총사』, 『도레미의 신기한 모험』, 『누가 올까』, 『햇살 나라』 그리고 〈꼬마 너구리 요요〉 시리즈 등을 썼습니다. 언제나 어린이의 따뜻한 손을 마주 잡는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는 존재들을 위한 여행사』는 자극적이고 장르적인 이야기들에 지친 독자들에게 서정적인 문체와 방향을 튼 환상성으로 즐거운 문학적 체험을 제공한다. 개성적인 캐릭터들, 문장과 문장을 채운 위트와 유머, 인간을 넘어 확장된 존재들로 뻗어나가는 상상력은 오랜만에 시원한 해방감을 선사한다. 800미터 달리기 선수인 주인공이 시간이 멈춘 공간으로 간다는 것은 매우 의미 있다. 쫓기듯 숨 가쁘게 달리는 것을 멈춘 장소, 시간이 멈춘 그곳에서 주인공은 갈등, 회피, 부정의 과정을 거치며 결국 자기 긍정을 통해 닫힌 세계를 탈출한다. 주인공이 경험하는 ‘내가 나를 구하는 경험’은 주인공뿐만 아니라 종종 인생의 길을 잃는 많은 독자에게 위로와 응원을 건넬 만하다.

작품 밑줄긋기

r********8 2026.03.02.
p.95
쫙! 그 순간 엄마가 손으로 내 등을 후려쳤어요. 그러더니 안 방에서 회초리를 들고 나왔어요. 그날 난 종아리를 다섯 대나 맞 았어요. 나는 저녁도 안 먹고 침대에 누웠어요. 꼬마 용도 아무 말 없이 내 옆에 누웠지요. 엄마가 저녁 먹어야지 하고 내 방에 들어왔어요. 난 눈을 꼭 감 고 자는 척했어요. 엄마는 내 바지를 걷더니 말없이 종아리를 어 루만졌어요. 그리고 깊게 한숨을 쉬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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