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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리 루니
Sally Rooney
해외작가 문학가
출생지
아일랜드 메이요주
작가이미지
샐리 루니
해외작가 문학가
젊은 세대의 불안과 고뇌를 정교하게 포착하는 작품들을 발표하며 ‘밀레니얼 세대의 목소리’ ‘스냅챗 세대의 샐린저’ ‘더블린의 프랑수아즈 사강’이라는 찬사를 받아온 아일랜드의 소설가. 1991년생으로, 트리니티 칼리지 영문학과에서 학사와 석사를 받았다. 데뷔작 《친구들과의 대화》(2017)로 폴리오 문학상 후보에 오르고 <선데이타임스> 올해의 젊은 작가상을 수상하는 등 데뷔와 동시에 평단과 독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후 스물일곱 살에 발표한 두 번째 장편 《노멀 피플》(2018)이 부커상 후보에 오르고, 전 세계 46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며 100만 부 이상 판매되면서 젊은 거장의 출현을 알렸다. 최신작 《인터메초》(2024)는 보편적 슬픔과 성장의 순간을 샐리 루니 특유의 정밀한 표현과 한 단계 나아간 문학적 완성도로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은 작품으로, 작가에게 아일랜드 문학상 올해의 작가상(2024)을 안겨주었고, <뉴욕타임스> <가디언> <타임> 등 11개 매체 올해의 책에 이름을 올렸다. 그 밖의 작품으로는 《아름다운 세상이여, 그대는 어디에》(2021)가 있으며, 집필 활동과 더불어 정치·사회 문제에도 적극적인 목소리를 내고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조용히 큰 울림을 일으키는 소설… 어머니가 되기를 거부하는 여자는 ‘여성의 보편적인 서사’에서 배제되며 ‘여성 삶의 주된 활동’에서 소외당한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아이를 키우는 여성은 양육이 존재의 핵심인 어머니라는 역할에 정체성을 잃는다.『마더후드』에서 헤티는 바로 이러한 여성의 딜레마를 탐구한다. 아이를 낳지 않음으로써 어머니인 사람들보다 중요하지 않은 존재가 될 것인가, 혹은 어머니가 됨으로써 자신의 아이보다 중요하지 않은 존재가 될 것인가.
  • 진심으로 이 책을 사랑하고 감탄을 보낸다. 퍼트리샤 록우드는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완전히 특이한 재능을 갖추고 있고, 《아무도 이런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는 가장 재미있고, 가장 이상하고, 가장 영향력 있는 최고의 작품이다.

작품 밑줄긋기

h*******0 2026.04.01.
p.613
어떻게 되는지 두고 보자. 어쨌든 계속 살아보자.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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