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나씨는 서울에 거주하며 작업하고 있다. 홍익대학교에서 수학했던 한국화를 기반으로 마음과 관계, 내면의 파동을 탐구해 왔다. 2020년 현대미술회관(부산)을 비롯해 2024년 갤러리 바지우(Galerie Vazieux, 파리), 2022년 갤러리 어센드(Gallery Ascend, 홍콩) 등에서 개인전을 열며 국제적으로 활동해 왔으며, 단체전은 2022년 포스코미술관, 2019년 디뮤지엄, 2017년 경북대학교미술관 등에 참여했다. 2025년 키아프 하이라이트 세미파이널에 선정되었고, 2013년, 2014년에는 YCN 프로페셔널 어워즈(The YCN Professional Awards)의 일러스트레이션 부문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