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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두규
국내작가 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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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두규
국내작가 문학가
1985년 『남민시(南民詩)』 창립동인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시집으로 『사과꽃 편지』, 『당몰샘』, 『숲에 들다』, 『두텁나루숲, 그대』 등이 있고 산문집으로 『生을 버티게 하는 문장들』, 『지리산, 고라니에게 길을 묻다』를 펴냈다. 지역에서 여순사건순천시민연대와 순천교육공동체시민회의, 순천작가회의 등을 조직하여 전교조 활동과 함께 했으며 이후 한국작가회의 부이사장, 생명평화결사 운영위원장,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 공동대표, 지리산사람들 대표, 문화신문 지리산人 편집인으로 활동하였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이 책의 저자 황대권은 『야생초 편지』를 필두로 여러 권의 책을 낸 밀리니언 셀러 작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리고 사람들은 그를 생태환경운동가, 탈핵운동가, 마을 공동체를 꿈꾸는 생명평화 운동가, 명상가 등 다양하게 호명한다. 이러한 명칭들은 당연히 그가 살아온 삶의 궤적으로부터 온 것이지만 어쩌면 이 호칭들은 그의 가장 중요한 삶의 부분을 비껴갔다고 말할 수도 있다. 왜냐하면 그는 2020년 2월 14일 이전까지는 줄곧 간첩이었기 때문이다. 그는 올해 재심청구 6년 만에 무죄판결을 얻어내어 겨우 간첩이라는 딱지를 떼어냈다. 35년 만에 얻은 무죄였다. 그러고 나서 그가 맨 처음 한 일이 바로 이 『60일』이라는 책을 낸 것이다. 오죽했을까. 스스로의 인생에서 가장 혹독했던 안기부 지하실에서의 60일을 꺼낸 것이다. 그는 이 책에서 존엄하다는 한 인간이 속수무책으로 파괴되고 유린되어지는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그리고 아직까지 사회 전반과 국민의 내면 정서에 깊게 스며있는 레드 콤플렉스와 그 반공이데올로기가 만들어낸 폭력적인 반공프레임이 우리사회에 어떤 모습으로 현재까지 진화하였는지를 말하고 있다. 누구보다도 따뜻한 마음을 가진 섬세한 감성의 소유자가 쓴 ‘빨갱이’이야기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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