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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윤
국내작가 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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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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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윤
국내작가 문학가
부여에서 태어나 논산에서 자랐다. 책읽기와 글쓰기를 좋아하는 학창시절을 보냈다. 논산의 건양대학교 사회교육원에서 처음 소설을 배웠다. 우석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2006년 동서커피문학상 대상 수상, 2009년 대전일보와 전북일보에 신춘문예 당선, 2012년 전북해양문학상에 당선되었다. 창작집으로 『로키의 거짓말』(세종우수문학도서 선정)과 테마소설집『두 번 결혼할 법』, 『마지막 식사』(공저)가 있다. 현재 남원의 한 초등학교에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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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생님 초등학교 근무하실 때 담임으로 만났었습니다 2학년이었죠 이글을 보실지는 모르겠습니다. 선생님이 시키셨던 창의적 글쓰기 어릴 때에는 그저 스트레스였습니다. 머리를 쥐어짜내 억지로 단어를 넣어 글을 쥐어짜내던 때였으니까요. 그런데 돌아보니 지금 그때를 추억할 수 있는 소중한 물건으로 남아 있는거였습니다. 오랜만에 선생님은 어떻게 지내는지 생각하다 모니카, 모니카라는 막연한 제목만 떠올라 검색해보니 선생님께서 참 대단하신분이었구나를 느꼈습니다. 선생님은 기억하실까 모르겠습니다. 제게 글쓰는 취미를 주어서 감사합니다.

    책****꿈 2026.03.13. 오후 11:5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