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이전

작가파일

정영길
국내작가 번역가
작가이미지
정영길
국내작가 번역가
대학과 대학원에서 국문학(문학박사)을 공부했다. 1982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시 부문에 「겨울산행」, 198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중편소설 부문에 「무화과나무의 꽃」이 입상하였다. 한글세계화운동 추진위원과 한국문예창작학회 부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세계특허(IP)허브국가추진위원회 운영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원광대학교 문예창작학과에 재직하면서 고전을 통한 문학치료및 스토리텔링에 관심을 두고 있고, 쓴 글로는 「선비정신과 전통시학」, 「지방문학과 문화콘텐츠」, 「효사상과 한국문학의 상관성」 등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정서정의 소설은 날선 문체가 그려내는 이미지의 향연이다. 그 이미지는 명징하고 결곡하되 서사의 내부 맥락을 훼손하지 않는다. 서사와 이미지가 길항하면서 루카치가 말한 ‘문제적 개인’에 대한 배려와 관심을 전체성 차원에서 사유하도록 하는 것이 이 소설집의 매력이다. 竹影掃階塵不動이랄까. 그의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한결같이 나와 세계와의 불화를 서사적 진술에 의존하기보다 대나무 그림자와 먼지의 관계 같은 무목적적 묘사를 통해 그 고갱이를 드러내고 있다. 소설은 결국 이미지라고 말한 어느 노작가의 신념에 맞춤한다. 남의 노작에 대해 가타부타하는 것은 늘 머쓱한 일이고 또 그럴 입장도 아니지만, 르 클레지오(Le Clezio)를 전공한 유능한 불문학자로서 이미 시집과 동시집을 상재한 바 있는 교수님께서 또 소설까지 선보이니 문두(文?)로서 그 내공과 부지런함이 자못 부럽기 그지없다.

작가에게 한마디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