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이전

작가파일

강대선
국내작가 문학가
작가이미지
강대선
국내작가 문학가
『동아일보』 신춘문예 시조, 『광주일보』 신춘문예 시 당선으로 등단. 시인·소설가로 활동하며 직지소설 『우주일화』, 제주 4·3을 다룬 『퍼즐』, 발해를 배경으로 한 『대륙의 천검』 등 장편소설을 집필했다.
직지소설문학상, 한국가사문학상, 한국해양문학상, 김우종문학상, 담양송순문학상 등 권위 있는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시집 『가슴에서 핏빛꽃이』, 수필집 『해마가 몰려오는 시간』, 시조집 『가시는 푸름을 기워』는 모두 아르코 우수도서에 선정되어 문학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남도의 서정으로 물든 박태순 시인의 시는 색다른 시적 감각과 함께 시적 지평을 보여주고 있다. 바다와 향토를 기반으로 한 시인의 시풍은 스승이었던 송수권 시인이 말했던 대나무와 황토, 뻘의 정신에서 연유하고 있다. 좌절과 고통을 극복하는 역설적인 인식은 허무를 이겨내는 사랑으로 승화되고 있으며, 사랑하는 사람과 장소, 존경하는 스승을 그리워하는 서정으로 옮겨 가고 있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앞으로 시인의 그리움은 어디로 옮겨질까, 그 길이 사랑이라는데 의심의 여지가 없을 것이다. 시가 사랑이 아니던가. 시인의 삶이 사랑으로 승화되는 이유는 시인의 가슴이 사랑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일 것이다. 남도 서정의 줄기를 잇는 시인의 시는 반달의 가슴을 채워 내며 밤하늘에 밝게 빛날 것이다.
  • 김귀례 시인의 詩는 기도다. 사회의 고통과 아픔을 직시直視와 직관直觀으로 바라보면서도 절망하지 않고 희망을 길어 올린다. 한용운의 「님의 침묵」을 빌리자면 “스스로 사랑을 깨치는 것인 줄 아는 까닭에 걷잡을 수 없는 슬픔의 힘을 옮겨서 새 희망의 정수박이에 들어” 붓는 구절과도 같다. 한편 가족을 향한 사랑이 숨을 쉬고 이웃의 아픔을 위무하는 내밀한 기도이다. 그의 詩에 나타난 언어적 통찰과 깨달음 또한 고통을 희망의 정수리에 옮겨 붓는 일과 같다. 때 묻지 않은 순수한 영혼의 방언과 정의로운 세상을 향한 열망의 노래가 이번 시집의 특징으로 올곧게 자리하고 있는 중이다.

작가에게 한마디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