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이전

작가파일

배기동
BAE Kidong
국내작가 번역가
작가이미지
배기동
국내작가 번역가
한양대학교 명예교수.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고고인류학과를 거쳐서 버클리 캘리포니아대학 인류학 박사를 받았다. 구석기 고고학, 인류의 진화, 생태고고학 등에 관심을 두고 연구를 해왔으며, 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 그리고 박물관학 관련 분야에도 관심을 두고 있다. 연천의 전곡리구석기유적의 발굴조사, 선사문화축제와 선사박물관의 설립을 주도해왔으며, 국내의 많은 유적조사 이외에도 동아프리카와 이란 등 아시아 많은 지역에서 고고학조사를 수행해왔다. 한국구석기학회회장, 한국제4기지질학회장, 서울경기고고학회장, 한국대중고고학회장, 한국박물관교육학회장 등을 역임했다. 한양대학교 문화인류학과, 그리고 동 대학원 박물관교육학과의 교수로서 후학을 양성했으며, 2016년에 한양대학교 백남석학상을 수상했다.
국립한국전통문화대학교 총장, 국립박물관장, 유네스코 아태지역 국제교육원(UNESCO APCEIU) 이사회 의장, 한국박물관협회장, 한양대학교 박물관장, 전곡선사박물관장,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이사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는 국제박물관협회 아시아태평양지역(ICOM ASPAC) 회장, 국제푸른방패위원회(Blue Shield International)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 『전곡리』, 『한국민족의 기원의 신연구』, 『대한민국 박물관 기행』 등이 있으며, 『아프리카 : 500만 년의 역사와 문화』, 『인간이 된다는 것의 의미』, 『박물관학의 기초』 등 역서 및 많은 조사보고서와 논문들을 썼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고고학자의 시간과 공간의 여정이지만 과거라는 미지의 세계를 읽게 되는 과정을 그린 고고학자의 성장 여행기이다. 한국이지만 우아하고 정돈된 문명과는 거리가 있는 고고학 발굴현장에서 겪은 인디아나 존스식의 체험과 이를 통해서 깨닫게 되는 세상사, 즉 고대 사람들의 문화를 발굴하면서 겪은 경험으로 미래 세상을 보는 법을 터득하는 과정을 자전적으로 그리고 있다. 그리고 아프리카 대륙에서 남미대륙의 가장 높은 곳의 도시 유적에 이르는 세계 각지의 다양한 유적들을 답사하고 조사하는 과정에서 인류문화유산들의 장엄함과 경이로움과 함께, 그곳에 현재 살고 있는 사람들의 삶의 다양한 모습과 이들의 문화에서 풍기는 휴머니즘에 대해 애틋한 감성으로 묘사하고 있다. 우리나라 개발발굴현장이라는 극한직업의 현장으로 내몰렸던 제자가 이제 성숙한 눈으로 세상의 과거와 현재를 통찰력 있게 바라볼 수 있다는 사실은 선생으로서 큰 기쁨이다.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선택하고, 크고 작은 장애를 극복하는 인내심을 가지고 목표를 향해 꾸준히 나아가는 신념, 그리고 열린 마음으로 사물을 보는 훈련으로 세상 이치에 대해 새로운 깨달음을 얻게 되는 행복의 순간들이 오늘날 젊은이들에게 필요한 것이라면, 전범환 필자의 경험이 큰 의지와 지침이 되지 않을까?
  • 고고학 유적과 유물, 역사기록에 남겨진 지혜와 삶의 편린들을 이토록 흥미롭게 써낸 책이 있었던가? 그동안 우리가 몰랐던 역사의 새로운 차원이나 단편적으로만 이해해왔던 면면들에 담긴 인류사적 의의를 쉽고 깊이 있게 안내한다. 이 책은 우리 시대에 극히 드문 폭넓은 식견을 가진 저널리즘 고고역사학자가 대중에게 보내는 지식선물이다.

작가에게 한마디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