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이야기를 좋아했다. 이야기를 좋아하면 가난하게 산다던 어른들의 말이 무섭지 않았다. 뒤늦게 이야기를 만드는 사람이 되어, 오랫동안 독자의 가슴에 남을 이야기를 찾아 오늘도 자판 위를 걸어가고 있다.
농민신문사 주최 제24회 「어린이동산」 중편 동화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는 『뻥침대』 『나의 슈퍼걸(공저)』 『요리하는 이순신』 『그래도 우리는 형제』 『연두 안에 보라』 『모기는 어떻게 똥꼬를 물었을까?』 『어서 와! 귀신 캠프(공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