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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슈퍼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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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B블록 강벼리 13
웬만해선 죽지 않아! 박루아 37
나의 슈퍼 걸 백승남 59
마오의 탈출기 문이소 85
장수 씨의 불멸 프로젝트 오시은 107
빨간 약, TH-4 백하나 131
사탕을 꿈꾸다 김온 155
함께 생각하고 질문하기 부록 177

저자 소개8

강벼리는 남도 땅에서 태어났고, 어린 시절을 여수에서 보냈습니다. 아빠, 엄마 손잡고 오동도에 놀러간 첫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작은 섬 구석구석 보물처럼 묻혀 있는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새록새록 만나면서, 오동도와의 오랜 인연이 다시 기억났습니다. 아직도 가끔씩 꿈을 꾸곤 한답니다. 오동도에 가서 예쁜 토끼도 만나고, 금빛 봉황도 만나고, 어부 부부도 만나는. 쓴 책으로는 『먹다 먹힌 호랑이』, 『장화홍련전』, 『먹지 마! 곤충젤리』가 있습니다.

강벼리의 다른 상품

낯선 세계에서 일어나는 신기하고 환상적인 이야기를 매우 좋아한다. 누군가를 웃기면서 동시에 울리는 이야기를 쓰려고 한다. 「노래하는 포도주스」를 써서 동화 작가가 되었다.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랐지만, 깊은 산속 작은 마을을 좋아하고 우리 가락, 우리 소리, 우리 이야기를 좋아한다. 아픈 마음 어루만지는 이야기, 힘없고 모자란 이를 품어 주는 이야기, 삶에 대한 통찰력과 지혜를 일깨우는 옛이야기가 참 힘이 세다 생각하고 있다. 이 땅의 어린이들이 우리 옛이야기를 자주 만나는 즐겁고 행복한 경험을 했으면 좋겠다. 그동안 다시 쓴 옛이야기 책으로 『이생규장전』『영혼의 수호신 바리공주』가 있고, 『반지엄마』 『늑대왕 핫산』 같은 동화책과 청소년소설 『어느 날, 신이 내게 왔다』 『루케미아, 루미』를 썼다.

백승남의 다른 상품

2017년 「마지막 히치하이커」로 제4회 한낙원과학소설상을 받으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우주의 집』 『마구 눌러 새로고침』 『태초에 외계인이 지구를 평평하게 창조하였으니』 등 여러 앤솔러지에 참여했고 단편집 『내 정체는 국가 기밀, 모쪼록 비밀』, 경장편 소설 『다꾸의 날』을 펴냈다. 걱정 많은 뻥쟁이. 어릴 적 만화책으로 한글을 뗐다. 떡볶이를 사랑하고 라면 없이 3일을 못 버틴다. 강아지랑 같이 살고 동네에 아는 고양이가 많아 심심할 새가 없다. 삐삐 롱 스타킹과 앤 셜리를 흠모한다. 때때로 그림을 그리고 가르치는 일도 한다. 작은 것의 소중함을 아는 마음과 서로에
2017년 「마지막 히치하이커」로 제4회 한낙원과학소설상을 받으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우주의 집』 『마구 눌러 새로고침』 『태초에 외계인이 지구를 평평하게 창조하였으니』 등 여러 앤솔러지에 참여했고 단편집 『내 정체는 국가 기밀, 모쪼록 비밀』, 경장편 소설 『다꾸의 날』을 펴냈다.

걱정 많은 뻥쟁이. 어릴 적 만화책으로 한글을 뗐다. 떡볶이를 사랑하고 라면 없이 3일을 못 버틴다. 강아지랑 같이 살고 동네에 아는 고양이가 많아 심심할 새가 없다. 삐삐 롱 스타킹과 앤 셜리를 흠모한다. 때때로 그림을 그리고 가르치는 일도 한다. 작은 것의 소중함을 아는 마음과 서로에 대한 다정함이 지구를 구할 것이라는 믿음으로 이야기를 쓴다.

문이소의 다른 상품

1972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단편동화 「컴맹 엄마」가 제1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 추천 우수작으로 뽑히면서 본격적으로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 '한살림 생명학교' 교사로 활동했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 『귀신새 우는 밤』, 『훈이 석이』, 『예쁘기보다 멋지게』, 『동수야 어디 가니?』, 『내가 너에게』, 『나는 김이박 현후』, 『애벌레 너, 딱 걸렸어!』가 있으며, 『고리의 비밀』은 인천문화재단 지역협력형사업에 선정되었다.

오시은의 다른 상품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출판사 편집자로 일했다. 무주 산골에서 초보 농군으로 살다가 어느 날 불현 듯 유럽으로 떠나 이탈리아 남부 소렌토에서 노르웨이 송네 피오르까지 달랑 텐트 하나만 가지고 여행하며 가볍고 자유로운 삶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지금은 남양주에 정착해 어린 시절부터 꿈꿔 온 글쓰기를 하며 ‘진짜’의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한다. 이재복 선생님의 판타지창작학교 1기를 수료했다. 함께 쓴 책으로 『초보엄마 파이팅』, 『엄마 없어서 슬펐니』,『마지막 은빛 여우』가 있다.

백하나의 다른 상품

기막힌 뻥쟁이가 되고 싶습니다. 달팽이처럼 느리게, 하지만 꾸준히 어린이들을 찾아다니며 배우고 있습니다. 농민신문사 주최 제24회 [어린이 동산] 중편 동화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뻥침대』, 『나의 슈퍼걸』(공저), 『요리하는 이순신』, 『그래도 우리는 형제』, 『연두 안에 보라』들이 있습니다.

김온의 다른 상품

디자인을 전공하고 꾸준히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멍멍이 김말이와 집 근처 안양천 산책하기를 좋아합니다. 안양천에는 커다란 잉어, 백로, 언제부터인가 가마우지도 보이고, 큼지막한 돌다리 밑동에 참게도 붙어 있습니다. 산책로 숲에는 상처 입은 너구리가 볕을 쬐고 있었고 심지어 ‘뱀 조심’ 표지판도 흔해졌어요. 우리 동네에 다양한 이웃이 살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창작그림책 《찾았다!》가 있으며, 동화책 《돈돈 왕국의 비밀》, 《미스터리 클럽》, 《귀신 고민 해결사》, 《나의 슈퍼걸》, 《돼지는 잘못이 없어요》, 《미확인 바이러스》 등에 그림을 그렸어요.

고담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84쪽 | 338g | 152*223*20mm
ISBN13
9791195726486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문학과 과학과 철학이 만나는 장소, SF 공작소.

세상에 좀더 철학적인 질문을 던짐으로써 책을 놀이처럼 읽고 느끼면서 ‘함께 생각하고 질문하기’ 부록지 활동까지 즐겁게 할 수 있도록 기획했어요.
판타지학교 졸업생 일곱 동화작가들이 SF공부를 함께 하다가 유발하라리의 『사피엔스』’중에 한 부분에 꽂히게 되었어요. 이미 과학자들은 인간의 생명 연장을 위해 ‘길가메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는 내용이었어요. 일곱 작가들은 각자 SF 미래사회에 상상력과 철학적인 질문을 던지고 싶었어요. 작가들은 ‘길가메시 프로젝트’를 새롭게 기획해서 작은 토론회도 열었어요. 또한 각자 상상력을 발휘해서 ‘영생’이란 주제로 단편동화를 완성했고, 그 결과물로 다함께 단편집으로 만드는 꿈을 2년이 지난 후에야 『나의 슈퍼걸』로 이룰 수 있게 되었어요.

‘영생’을 꿈꾸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SF 단편집은 미래사회에 대한 과학적 상상력과 철학적 사유가 담겨있어요. 이 책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부모님, 선생님도 함께 읽고, 아이들과 엉뚱한 토론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함께 생각하고 함께 질문하는 자리. 그리고 언제든지 작가들에게도 삐딱한 질문거리를 던져주세요.

부록/함께 생각하고 질문하기

어떤 질문에 대해 오래 생각하고, 오래 얘기하고, 생각을 많이 나누는 일은 아주 중요해요. 그 과정을 거쳐야만 우리가 사는 세상이 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거든요. 이 책을 읽는 친구들은 분명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 믿어요. 일곱 명의 작가들이 함께 모여 공부하고, SF 미래 사회의 ‘영생’이란 주제로 일곱 빛깔 단편집을 만들었어요. 친구들이 어떻게 읽었는지 여러 가지 질문을 던졌어요. 물론 정답은 없지만 친구들의 삐딱한 상상력을 만드는 즐거운 놀이터가 되었으면 합니다.

작가의 말


강벼리/ 미래 사회에서 우리는 영원히 살면 행복할까요? 지구인들은 유전자 편집술을 통해 영생을 손에 쥐게 되었지만 그들은 행복감을 별로 느끼지 못합니다. 애완클론의 등장은 그들의 지루한 일상을 해소할 수 있는 웃음을 선물해주지요. 하지만 애완클론은 가족처럼 지내기엔 수명이 너무 짧습니다. 정든 애완클론의 죽음을 마주하고 싶지 않은 부모는 결국은 ‘B블록’이란 곳을 선택하게 됩니다. 똑같은 유전자로 태어난 루비와 도라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박루아/ 생명체는 살기 위한 치열한 본능을 갖고 있습니다. 영원히 산다는 건 다른 존재의 생명을 빼앗는 일을 끊임없이 반복하는 건 아닐까요. 다른 존재를 먹지 않고 살 수만 있다면 영원히 사는 것도 꼭 나쁘지만은 않을 것 같은데요. 슈퍼 달팽이와 함께 어쩌면 지구에서 수백만 광년 떨어진 별까지도 갈 수 있을지 모르니까요.

백승남/ 어려서 잘 넘어지고 잘 다치고 달리기는 항상 꼴찌였어요. 어른 되어서도 쉽게 지치고 쉽게 부러지고 감기를 달고 살았죠. 어느 날, 몹시 앓고 나서 생각했어요. 좀 더 튼튼했다면 더 많은 걸 할 수 있지 않았을까. 소화 잘 안 되는 위는 인공위장으로, 잘 부러지는 뼈는 섬세한 기계장치로 바꾼다면? 옷 하나 입었을 뿐인데 몸은 튼튼, 힘은 불끈 샘솟는다면? 그 생각이 자꾸자꾸 뻗어나가 ‘슈퍼걸’ 이순이가 태어났어요.

문이소/ 몸이 없는 사람도 있을까요? 몸이 없이 사는 생명체도 있을까요? 내 몸이 나일까요, 정신이 나일까요? 내 몸을 벗어난 내가 있을 수 있나요? 과학과 기술은 사람이 탄생하는 순간부터 죽는 순간까지 삶의 모든 부분을 바꿔놨어요. 이젠 죽음을 극복할 방법도 찾고 있지요. 만약 죽어서도 살 방법이 있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할까요?

오시은/ 과학과 의학의 발달은 사람의 수명을 점점 연장시켰어요. 이러다가 어쩌면 아예 늙지 않거나 죽지 않는 기발한 기술이 생겨날지도 몰라요. 시한부 판정을 받은 장수 씨는 자신의 재력을 이용해 영원한 삶을 살기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게 됩니다. 그런 장수 씨 앞에 불멸기계를 만들겠다는 과학자가 등장하고, 이들의 계산된 욕망은 한 치 앞도 모르는 삶으로 치닫게 됩니다. 장수 씨는 어떤 선택을 할까요?

백하나/ 앞으로 사람의 수명은 얼마나 무한할까요. 몇 살이 될지 상상해 본 적이 있나요. 생명과학의 발전은 사람들에게 더 많은 장수인생에 대한 꿈을 가져다주었어요. 만약 여러분 앞에 수명을 늘려주는 생명의 빨간 약이 있다면 어떡할까요? 그 빨간 약만 있다면 세상에 고칠 수 없는 병도 없을 거예요. 과연 우리가 상상하는 발전된 미래 사회는 우리에게 행복을 가져다줄까요.

김온/ 유명한 3대 거짓말을 알고 있나요? 그 중 하나가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빨리 죽어야지!’랍니다. 이 세상에 빨리 죽고 싶은 사람은 거의 없을 테니까요. 그래서 과학은 오래 살고 싶은 인간의 욕망을 충족시킬 기술을 계속해서 개발 중이지요. 여러분은 어떤가요? 여러분도 영원히, 오래오래 살고 싶은가요? 이 이야기는 바로 영생을 꿈꾸는 사람들의 이야기랍니다.

일곱 작가들이 하고 싶은 말

강벼리|B블록
미래 사회에서 우리는 영원히 살면 행복할까요? 지구인들은 유전자 편집술을 통해 영생을 손에 쥐게 되었지만 그들은 행복감을 별로 느끼지 못합니다. 애완클론의 등장은 그들의 지루한 일상을 해소할 수 있는 웃음을 선물해주지요. 하지만 애완클론은 가족처럼 지내기엔 수명이 너무 짧습니다. 정든 애완클론의 죽음을 마주하고 싶지 않은 부모는 결국은 ‘B블록’이란 곳을 선택하게 됩니다. 똑같은 유전자로 태어난 루비와 도라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박루아|웬만해선 죽지 않아!
생명체는 살기 위한 치열한 본능을 갖고 있습니다. 영원히 산다는 건 다른 존재의 생명을 빼앗는 일을 끊임없이 반복하는 건 아닐까요. 다른 존재를 먹지 않고 살 수만 있다면 영원히 사는 것도 꼭 나쁘지만은 않을 것 같은데요. 슈퍼 달팽이와 함께 어쩌면 지구에서 수백만 광년 떨어진 별까지도 갈 수 있을지 모르니까요.

백승남|나의 슈퍼걸
어려서 잘 넘어지고 잘 다치고 달리기는 항상 꼴찌였어요. 어른 되어서도 쉽게 지치고 쉽게 부러지고 감기를 달고 살았죠. 어느 날, 몹시 앓고 나서 생각했어요. 좀 더 튼튼했다면 더 많은 걸 할 수 있지 않았을까. 소화 잘 안 되는 위는 인공위장으로, 잘 부러지는 뼈는 섬세한 기계장치로 바꾼다면? 옷 하나 입었을 뿐인데 몸은 튼튼, 힘은 불끈 샘솟는다면? 그 생각이 자꾸자꾸 뻗어나가 ‘슈퍼걸’ 이순이가 태어났어요.

문이소|마오의 탈출기
몸이 없는 사람도 있을까요? 몸이 없이 사는 생명체도 있을까요? 내 몸이 나일까요, 정신이 나일까요? 내 몸을 벗어난 내가 있을 수 있나요? 과학과 기술은 사람이 탄생하는 순간부터 죽는 순간까지 삶의 모든 부분을 바꿔놨어요. 이젠 죽음을 극복할 방법도 찾고 있지요. 만약 죽어서도 살 방법이 있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할까요?

오시은|장수 씨의 불멸 프로젝트
과학과 의학의 발달은 사람의 수명을 점점 연장시켰어요. 이러다가 어쩌면 아예 늙지 않거나 죽지 않는 기발한 기술이 생겨날지도 몰라요. 시한부 판정을 받은 장수 씨는 자신의 재력을 이용해 영원한 삶을 살기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게 됩니다. 그런 장수 씨 앞에 불멸기계를 만들겠다는 과학자가 등장하고, 이들의 계산된 욕망은 한 치 앞도 모르는 삶으로 치닫게 됩니다. 장수 씨는 어떤 선택을 할까요?

백하나|빨간 약, TH-4
앞으로 사람의 수명은 얼마나 무한할까요. 몇 살이 될지 상상해 본 적이 있나요. 생명과학의 발전은 사람들에게 더 많은 장수인생에 대한 꿈을 가져다주었어요. 만약 여러분 앞에 수명을 늘려주는 생명의 빨간 약이 있다면 어떡할까요? 그 빨간 약만 있다면 세상에 고칠 수 없는 병도 없을 거예요. 과연 우리가 상상하는 발전된 미래 사회는 우리에게 행복을 가져다줄까요.

김온|사탕을 꿈꾸다
유명한 3대 거짓말을 알고 있나요? 그 중 하나가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빨리 죽어야지!’랍니다. 이 세상에 빨리 죽고 싶은 사람은 거의 없을 테니까요. 그래서 과학은 오래 살고 싶은 인간의 욕망을 충족시킬 기술을 계속해서 개발 중이지요. 여러분은 어떤가요? 여러분도 영원히, 오래오래 살고 싶은가요? 이 이야기는 바로 영생을 꿈꾸는 사람들의 이야기랍니다.

추천평

미래에는 사람 사이의 관계뿐 아니라 삶과 죽음까지 송두리째 바뀔지도 모른다. 『나의 슈퍼걸』은 지금과 완전히 다른 인생과 관계 속에서 방황하고 새길을 찾는 사람들을, 다양한 눈높이와 친근한 언어로 우리에게 소개한다. - 김창규 (SF작가)
생명과학과 의학의 발전으로 우리는 수명 100세 시대를 넘어서 불로장생을 꿈꾸게 되었다. 무한한 생명의 시대에는 오히려 ‘죽음’이 빛난다. 일곱 작가의 SF 단편집 『나의 슈퍼걸』은 21세기를 살아갈 미래의 아이들에게 다양한 질문을 던진다. 그 중심에 ‘죽음’이란 낯선 테마가 있다. 이젠 우리 아이들도 죽음을 이야기해야 한다. - 이정모 (서울시립과학관장)
이 책의 매력은 첨단 CG 기술이 동원된 SF영화들과는 차원이 다르다. 현란한 영상 이미지들은 즉각적으로 느끼고 반사적으로 감탄을 연발하게 하지만 생각할 틈을 주지 않는다. 상상력의 힘과 내면의 경험은 읽고 쓰고 이야기하는 언어 능력에서 배양되고 심화된다는 것. 이 책의 숨은 실험정신과 가치는 여기에 있다. - 김인곤 (정암학당 상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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