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제2회 웅진주니어 그림책 공모전 은상을 수상했다. 그린 책으로는 ‘깊은 밤 필통 안에서’ 시리즈, ‘야광 코딱지’ 시리즈, 『기뻐의 비밀』 『사랑한다고 말해요』 『황현호 보내기』 등이 있고, 『대단한 수염』 『식당 바캉스』, ‘붕붕 꿀약방’ 시리즈, 『따끈따끈 찐만두 씨』 『백김치 김백치』 등을 쓰고 그렸다.
우리, 특히 대한민국에 사는 사람들은일명 "느려 터짐"에 대해 무척 민감하다.계산대의 캐셔가 느긋하면 인상부터 쓰기 일쑤다.또 계산을 다 한 손님이 느긋하게 봉투를 집어 물건을 넣으면뒤에 사람이 벌써 앞으로 나와 밀어댄다.조금 기다려주면 되는데,그러지 못해 다급해하는 계산대의 흔한 장면이다.어디 그뿐일까.도로에서는 더 난리다.바로 클랙슨을 울려대고,그 순간을 못 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