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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네 집 구석구석에서 야광 코딱지를 찾아라!
1장 전학생과 사라진 빛 2장 명탐정 예리의 추적 3장 조상님의 힌트 4장 캠프에서 생긴 일 단지의 발명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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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광 코딱지 없이도 세상을 밝힐 수 있을까?”
진정한 영웅으로 거듭나는 단지의 고군분투 성장기 단지에게 ‘야광 코딱지’는 남을 돕는 슈퍼 아이템이자 히어로로서의 정체성이다. 그런데 지독한 감기에 걸린 뒤, 코딱지의 빛이 하룻밤 사이에 사라져 버린다. 단지는 잃어버린 능력을 되찾기 위해 백방으로 애쓰지만, 야속하게도 빛은 돌아오지 않는다. 다행히 할아버지의 도움으로 똑같은 위기를 겪은 조상 ‘고봉구’의 기록을 찾아내지만, 거기에는 ‘돕고자 하는 마음을 포기하지 말라’는 수수께끼 같은 말만 남아 있다. 단지는 야광 코딱지 없이는 아무도 도울 수 없을 거라 깊이 낙심한다. 그러나 칠흑 같은 어둠 속 캠프장에서 어려움에 처한 아이들을 돕게 되면서, 단지는 깨닫는다. 누군가를 돕는 데 정말 필요한 것은 빛나는 능력이 아니라, 돕고자 하는 마음 그 자체라는 사실을. 이 책은 야광 코딱지 없이 친구들을 도우면서 한층 더 성장하는 단지를 통해 다른 사람을 돕고자 하는 마음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누구나 세상을 밝히는 영웅이 될 수 있음을 보여 준다. 명탐정 예리의 추적을 피해 야광 코딱지의 정체를 숨겨라 이번 3권의 긴장감을 책임지는 인물은 단연 전학생 ‘예리’다. ‘명탐정 예리의 미스터리 추적 일지’라는 블로그를 운영하는 예리는 야광 코딱지의 존재를 확인하기 위해 집요하게 단지를 관찰한다. 코 푼 휴지를 몰래 가져가 살펴보는가 하면, 단지의 친구 미래를 자극해 비밀을 캐내려 하고, 캠프장에서는 일부러 정전을 일으켜 단지의 반응을 살피는 함정까지 파놓는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야광 코딱지의 빛이 사라진 덕분에 단지는 정체가 탄로 날 위기를 모면한다. 앞으로도 단지가 예리의 날카로운 추적을 피해 어떻게 다른 사람들을 야광 코딱지로 도울지는 「야광 코딱지」 시리즈를 읽는 주요한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다. “도대체 작가만이 쓸 수 있는 이야기다!” 『일단 오늘은 나한테 잘합시다』 도대체 작가의 첫 어린이책 시리즈 『야광 코딱지』는 자신만의 엉뚱한 재치와 유머로 사랑받아 온 도대체 작가의 첫 어린이책 시리즈다. 뛰어난 관찰력과 순발력, 그리고 일상의 균열을 놓치지 않는 유머 감각은 ‘야광 코딱지’라는 엉뚱하지만 사랑스러운 생활 밀착형 히어로를 탄생시켰다. 여기에 『깊은 밤 필통 안에서』 등으로 어린이 독자에게 친숙한 심보영 작가의 밝고 따뜻한 그림이 더해지며, 분명 더러운데 사랑스러운 야광 코딱지의 세계가 완성된다. 특히 심보영 작가는 단지의 콧구멍 안에서 살아 움직이는 듯한 코딱지들의 세계를 위트 있게 표현해 보는 재미를 더한다. 이번 권에서는 단지가 일상 속에서 야광 코딱지를 어떻게 활용하는지도 그림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