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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광 코딱지 3 : 마음의 빛을 밝힐 것
양장
도대체심보영 그림
위즈덤하우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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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단지네 집 구석구석에서 야광 코딱지를 찾아라!

1장 전학생과 사라진 빛
2장 명탐정 예리의 추적
3장 조상님의 힌트
4장 캠프에서 생긴 일

단지의 발명품

저자 소개2

직장인이자 작가로 살아가고 있다.(힘들다.)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어쩐지 웃긴 점을 발견해내는 특기가 있다. 에세이집 『일단 오늘은 나한테 잘합시다』, 『그럴수록 산책』, 『어차피 연애는 남의 일』, 『뭐라고? 마감하느라 안 들렸어』, 『이왕이면 행복해야지』, 『태수는 도련님』, 이야기집 『기억을 먹는 아이』, 어린이 책 『야광 코딱지』 시리즈 등을 썼다. 마음이 힘들 때마다 머릿속에는 끊임없이 이야기가 쏟아졌다. 그 이야기들을 오랜 시간 동안 쓰고 다듬었더니 이야기집 『기억을 먹는 아이』가 완성되었다. 쓰면서 스스로 위로받았듯, 읽은 이들에게도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
직장인이자 작가로 살아가고 있다.(힘들다.)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어쩐지 웃긴 점을 발견해내는 특기가 있다. 에세이집 『일단 오늘은 나한테 잘합시다』, 『그럴수록 산책』, 『어차피 연애는 남의 일』, 『뭐라고? 마감하느라 안 들렸어』, 『이왕이면 행복해야지』, 『태수는 도련님』, 이야기집 『기억을 먹는 아이』, 어린이 책 『야광 코딱지』 시리즈 등을 썼다.

마음이 힘들 때마다 머릿속에는 끊임없이 이야기가 쏟아졌다. 그 이야기들을 오랜 시간 동안 쓰고 다듬었더니 이야기집 『기억을 먹는 아이』가 완성되었다. 쓰면서 스스로 위로받았듯, 읽은 이들에게도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

한량 기질 아버지와 부지런한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게으른 것에 죄책감을 느끼는 한량’이 되었다. 개 ‘태수’, 고양이 ‘꼬맹이’, ‘장군이’와 한 지붕을 이고 복닥거리며 사는 중이다.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웃기는 점을 발견해내는 재주를 살려 따뜻하고 소박한 웃음에 집중하는 글과 그림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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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심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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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 맑음을 찾아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대단한 수염』, 『붕붕 꿀약방』 시리즈, 『따끈따끈 찐만두 씨』, 『백김치 김백치』 등이 있고, 그린 책으로는 『깊은 밤 필통 안에서』, 『기뻐의 비밀』, 『숨 정류장』, 『야광 코딱지』 등이 있습니다. 『식당 바캉스』로 제2회 웅진주니어 그림책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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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2월 1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00쪽 | 316g | 153*217*13mm
ISBN13
9791175910263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야광 코딱지 없이도 세상을 밝힐 수 있을까?”
진정한 영웅으로 거듭나는 단지의 고군분투 성장기

단지에게 ‘야광 코딱지’는 남을 돕는 슈퍼 아이템이자 히어로로서의 정체성이다. 그런데 지독한 감기에 걸린 뒤, 코딱지의 빛이 하룻밤 사이에 사라져 버린다. 단지는 잃어버린 능력을 되찾기 위해 백방으로 애쓰지만, 야속하게도 빛은 돌아오지 않는다.

다행히 할아버지의 도움으로 똑같은 위기를 겪은 조상 ‘고봉구’의 기록을 찾아내지만, 거기에는 ‘돕고자 하는 마음을 포기하지 말라’는 수수께끼 같은 말만 남아 있다. 단지는 야광 코딱지 없이는 아무도 도울 수 없을 거라 깊이 낙심한다.

그러나 칠흑 같은 어둠 속 캠프장에서 어려움에 처한 아이들을 돕게 되면서, 단지는 깨닫는다. 누군가를 돕는 데 정말 필요한 것은 빛나는 능력이 아니라, 돕고자 하는 마음 그 자체라는 사실을. 이 책은 야광 코딱지 없이 친구들을 도우면서 한층 더 성장하는 단지를 통해 다른 사람을 돕고자 하는 마음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누구나 세상을 밝히는 영웅이 될 수 있음을 보여 준다.

명탐정 예리의 추적을 피해
야광 코딱지의 정체를 숨겨라


이번 3권의 긴장감을 책임지는 인물은 단연 전학생 ‘예리’다. ‘명탐정 예리의 미스터리 추적 일지’라는 블로그를 운영하는 예리는 야광 코딱지의 존재를 확인하기 위해 집요하게 단지를 관찰한다. 코 푼 휴지를 몰래 가져가 살펴보는가 하면, 단지의 친구 미래를 자극해 비밀을 캐내려 하고, 캠프장에서는 일부러 정전을 일으켜 단지의 반응을 살피는 함정까지 파놓는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야광 코딱지의 빛이 사라진 덕분에 단지는 정체가 탄로 날 위기를 모면한다. 앞으로도 단지가 예리의 날카로운 추적을 피해 어떻게 다른 사람들을 야광 코딱지로 도울지는 「야광 코딱지」 시리즈를 읽는 주요한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다.

“도대체 작가만이 쓸 수 있는 이야기다!”
『일단 오늘은 나한테 잘합시다』
도대체 작가의 첫 어린이책 시리즈

『야광 코딱지』는 자신만의 엉뚱한 재치와 유머로 사랑받아 온 도대체 작가의 첫 어린이책 시리즈다. 뛰어난 관찰력과 순발력, 그리고 일상의 균열을 놓치지 않는 유머 감각은 ‘야광 코딱지’라는 엉뚱하지만 사랑스러운 생활 밀착형 히어로를 탄생시켰다.

여기에 『깊은 밤 필통 안에서』 등으로 어린이 독자에게 친숙한 심보영 작가의 밝고 따뜻한 그림이 더해지며, 분명 더러운데 사랑스러운 야광 코딱지의 세계가 완성된다. 특히 심보영 작가는 단지의 콧구멍 안에서 살아 움직이는 듯한 코딱지들의 세계를 위트 있게 표현해 보는 재미를 더한다. 이번 권에서는 단지가 일상 속에서 야광 코딱지를 어떻게 활용하는지도 그림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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