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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지
서울
직업
그림작가, 삽화가
작가이미지
도대체
국내작가 문학가
직장인이자 작가로 살아가고 있다.(힘들다.)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어쩐지 웃긴 점을 발견해내는 특기가 있다. 에세이집 『일단 오늘은 나한테 잘합시다』, 『그럴수록 산책』, 『어차피 연애는 남의 일』, 『뭐라고? 마감하느라 안 들렸어』, 『이왕이면 행복해야지』, 『태수는 도련님』, 이야기집 『기억을 먹는 아이』, 어린이 책 『야광 코딱지』 시리즈 등을 썼다.

마음이 힘들 때마다 머릿속에는 끊임없이 이야기가 쏟아졌다. 그 이야기들을 오랜 시간 동안 쓰고 다듬었더니 이야기집 『기억을 먹는 아이』가 완성되었다. 쓰면서 스스로 위로받았듯, 읽은 이들에게도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

한량 기질 아버지와 부지런한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게으른 것에 죄책감을 느끼는 한량’이 되었다. 개 ‘태수’, 고양이 ‘꼬맹이’, ‘장군이’와 한 지붕을 이고 복닥거리며 사는 중이다.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웃기는 점을 발견해내는 재주를 살려 따뜻하고 소박한 웃음에 집중하는 글과 그림을 그린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사랑하는 존재를 떠나보내는 일에는 용기가 필요하다. 오랜 시간 함께 지낸 반려견의 마지막 가는 길을 예상하고, 미리 준비하고, 그 순간이 올 때까지 지치지 않으면서, 평범할 수 없지만 평범함에 가까운 일상을 살아가는 것. 그 가운데 개의 몸과 마음이 보내는 신호를 놓치지 않으려 애쓰는 것. 무엇보다 예정된 슬픔을 외면하려 들지 않고 기꺼이 끌어안으며 마지막까지 온전히 함께하는 것. 이 모든 것을 ‘용기’라 부르고 싶다고, 저자와 나쟈의 모습을 보며 생각했다.
  • “어느 날, 사람들은 어떤 물질을 만들어낼 능력을 갖게 됐다. 그래서 생긴 그 물질은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증식했다. 그리고 절대로, 세상에서 사라지지 않았다.” 생각하면 섬뜩한 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가 끝내 비극으로 흘러가지 않길 간절히 빌며, 이 책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실천하는 제로웨이스트 운동이 지구를 살리는 데 도움이 되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작가 인터뷰

  • 엉뚱하고 다정한 '도대체스러운' 어린이 동화
    2025.05.19.
  • 도대체 “길고양이와의 만남, 사랑의 시작이었죠”
    2021.09.28.

작가의 동영상

작품 밑줄긋기

p.139
해야 할 일이 많을 땐 모든 게 부러워진다.나만 빼고 모두 행복한거 같다.#리딩런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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