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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광 코딱지 4 : 혼자라고 생각하지 말 것
양장
도대체심보영 그림
위즈덤하우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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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단지의 관찰 일기
1장 앗, 들켰다!
2장 깊고 깊은 비밀 동굴 탐험
3장 이게 바로 내 코딱지이다아아아아!
4장 수상한 검사 결과
단지의 또 발명품

저자 소개 2

직장인이자 작가로 살아가고 있다.(힘들다.)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어쩐지 웃긴 점을 발견해내는 특기가 있다. 에세이집 『일단 오늘은 나한테 잘합시다』, 『그럴수록 산책』, 『어차피 연애는 남의 일』, 『뭐라고? 마감하느라 안 들렸어』, 『이왕이면 행복해야지』, 『태수는 도련님』, 이야기집 『기억을 먹는 아이』, 어린이 책 『야광 코딱지』 시리즈 등을 썼다. 마음이 힘들 때마다 머릿속에는 끊임없이 이야기가 쏟아졌다. 그 이야기들을 오랜 시간 동안 쓰고 다듬었더니 이야기집 『기억을 먹는 아이』가 완성되었다. 쓰면서 스스로 위로받았듯, 읽은 이들에게도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
직장인이자 작가로 살아가고 있다.(힘들다.)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어쩐지 웃긴 점을 발견해내는 특기가 있다. 에세이집 『일단 오늘은 나한테 잘합시다』, 『그럴수록 산책』, 『어차피 연애는 남의 일』, 『뭐라고? 마감하느라 안 들렸어』, 『이왕이면 행복해야지』, 『태수는 도련님』, 이야기집 『기억을 먹는 아이』, 어린이 책 『야광 코딱지』 시리즈 등을 썼다.

마음이 힘들 때마다 머릿속에는 끊임없이 이야기가 쏟아졌다. 그 이야기들을 오랜 시간 동안 쓰고 다듬었더니 이야기집 『기억을 먹는 아이』가 완성되었다. 쓰면서 스스로 위로받았듯, 읽은 이들에게도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

한량 기질 아버지와 부지런한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게으른 것에 죄책감을 느끼는 한량’이 되었다. 개 ‘태수’, 고양이 ‘꼬맹이’, ‘장군이’와 한 지붕을 이고 복닥거리며 사는 중이다.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웃기는 점을 발견해내는 재주를 살려 따뜻하고 소박한 웃음에 집중하는 글과 그림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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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심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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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제2회 웅진주니어 그림책 공모전 은상을 수상했다. 그린 책으로는 ‘깊은 밤 필통 안에서’ 시리즈, ‘야광 코딱지’ 시리즈, 『기뻐의 비밀』 『사랑한다고 말해요』 『황현호 보내기』 등이 있고, 『대단한 수염』 『식당 바캉스』, ‘붕붕 꿀약방’ 시리즈, 『따끈따끈 찐만두 씨』 『백김치 김백치』 등을 쓰고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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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8월 26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04쪽 | 312g | 148*210*14mm
ISBN13
9791175911116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품명 및 모델명
야광 코딱지 4 : 혼자라고 생각하지 말 것
재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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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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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148*14*210mm | 312g
크기,체중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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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내 코딱지가 야광인 걸 들켜 버렸다!”
함께할수록 더 빛나는 단지와 미래의 우정

단지와 미래는 가장 친한 단짝이지만, 단지에게는 미래에게조차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있다. 바로 자신의 코딱지가 야광이라는 사실이다. “야광 코딱지는 반드시 비밀로 해야 한다”는 조상 대대로의 규칙 때문에 단지는 아무리 친한 미래에게도 사실을 털어놓을 수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단지가 그토록 감춰 온 야광 코딱지의 정체를 미래에게 들키고 만다. 단지는 그동안 비밀을 숨긴 자신을 미래가 서운해하거나 원망할까 봐 걱정하지만, 미래는 단지가 그럴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이해하고 비밀을 함께 지켜 주기로 한다. 물론 코딱지로 만든 컵을 만진 손을 몰래 바지에 문지를 만큼 코딱지는 여전히 조금 찝찝하다. 모든 것을 똑같이 좋아하지 않아도 서로의 다른 모습을 인정하고 소중한 것을 지켜 줄 수 있다는 것. 두 아이는 비밀 하나를 나누며 한층 더 단단한 친구가 된다.

코딱지 창고와 놀이터, 비밀 실험실까지!
비밀 동굴에서 또 다른 야광 코딱지를 만나다

고서 속 지도를 따라 비밀 동굴에 도착한 단지는 놀라운 사람을 만난다. 바로 자신과 똑같이 야광 코딱지를 가진 또 다른 후손 ‘닥터 고’다. 단지는 태어나 처음으로 가족이 아닌 사람의 야광 코딱지를 보고, 닥터 고 역시 세상에 자신만 남았다고 생각했던 야광 코딱지 후손을 눈앞에서 만난다.

닥터 고와의 만남은 단지에게 단순히 새로운 동료가 생긴 것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지금까지 단지는 자신의 능력을 자랑스럽게 여기면서도 한편으로는 늘 감춰야 했다. 하지만 닥터 고를 만나면서 자신과 똑같은 비밀을 품고 살아온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확인한다. 게다가 비밀 동굴에는 두 사람보다 훨씬 오래전부터 야광 코딱지를 지니고 살아온 조상들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 있다. 벽돌처럼 빚은 야광 코딱지가 산더미처럼 쌓인 창고, 밝기가 다른 코딱지를 보관하고 굽기까지 했던 비밀 실험실, 코딱지로 만든 썰매와 딱지치기, 사방치기, 널뛰기를 즐기던 놀이터, 동굴 벽에 빼곡하게 남겨진 후손들의 콧구멍 자국까지. 단지는 동굴을 돌아보며 자신이 홀로 특별한 존재가 아니라,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수많은 야광 코딱지 후손 가운데 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단지는 늘 숨겨야 했던 “야광 코딱지”라는 말을 닥터 고와 함께 동굴이 떠나가도록 외치고 난 뒤, 자신도 모르게 눈물을 흘린다. 슬퍼서가 아니라 가슴이 뻥 뚫릴 만큼 후련해서다. 비밀을 함께 지켜 줄 친구 미래와 같은 비밀을 가진 야광 코딱지 닥터 고, 그리고 자신보다 먼저 이 길을 걸어간 수많은 후손들. 『야광 코딱지 4: 혼자라고 생각하지 말 것』이라는 이 책의 제목처럼, 단지는 자신이 결코 혼자가 아니었음을 비로소 깨닫는다.

누구에게나 남들과 달라서 나만 이런 것 같고, 그래서 혼자인 듯 느껴지는 순간이 있다. 하지만 나와 닮은 누군가를 발견하고, 나의 다른 모습까지 받아들여 주는 사람을 만나면서 혼자라고 생각했던 세계는 조금씩 넓어진다. 『야광 코딱지 4: 혼자라고 생각하지 말 것』은 세상에서 가장 엉뚱한 ‘코딱지’를 통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나와 닮은 누군가를 발견하며 조금씩 자신의 세계를 넓혀 가는 어린이의 성장을 따뜻하고 유쾌하게 그려 낸다.

“도대체 작가만이 쓸 수 있는 이야기다!”
『일단 오늘은 나한테 잘합시다』
도대체 작가의 첫 어린이책 시리즈

이 책은 자신만의 엉뚱한 재치와 유머로 팍팍한 삶을 헤쳐 나가는 에세이 『일단 오늘은 나한테 잘합시다』로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도대체 작가의 첫 어린이책 시리즈이다. 도대체 작가의 작품을 가장 잘 설명하는 말은 ‘도대체 작가만이 쓸 수 있는 이야기’일 것이다. 뛰어난 관찰력과 순발력 그리고 어느 순간에도 놓지 않는 유머 감각으로 일상을 담은 그간의 창작 활동은 ‘야광 코딱지’라는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생활 밀착형 히어로를 탄생시켰다. 여기에 『깊은 밤 필통 안에서』 등을 비롯해 다양한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려 온 심보영 작가의 밝고 따뜻한 그림이 더해지면서 분명 더러운데 더럽지 않은 야광 코딱지의 독창적인 세계가 완성되었다. 특히 심보영 작가는 탁월한 상상력으로 단지의 콧구멍 속 야광 코딱지부터 기상천외한 코딱지 발명품을 위트 있게 그려 내며 보는 재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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