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에서 태어나 2010년 『시와시학』으로 등단하여, 계간문예문학상(2020), 남양주 조지훈 문학상(2021)을 수상했습니다. 시집으로 『몽고 조랑말』 『내 생의 워낭소리』 『타지 않는 점』 『하오의 숲』 『칭다오 잔교 위』 『어느 봄 바다 활동성 어류에 대한 보고서』 『적막이 오는 순서』, 시선집 『수렵사회의 귀가』, 공동시집 『동행』 『길 위의 길』, 수필집 『풍경』 등을 펴냈습니다. 한국타이어 상무이사를 거쳐 단국대학교 겸임교수(경영학박사)를 역임하고, 현재 한국시인협회·한국문인협회·문학의 집 서울 이사, 계간문예작가회 부회장, 시와시학 문인회 회장, 시향문학회 회장, 가락문학회, 함안문인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특히 문단의 눈길을 끌고 있는 뉴스경남 ‘시통공간詩通空間’과 인져리타임 ‘좋은 시’ 코너에서 한국문단의 다양한 시편들을 리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