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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SEE’의 관점에서 교감하는 특별한 시
부울경뉴스 『오늘의 자작추천시』

『공감여행』을 떠나면서

공감여행 ― 첫 번째 여행지

몽고 조랑말 / 조승래
Poetic Novel 따개비 / 임재도 (제1회 영남문학상 수상작)
소실점의 끝 / 조승래 (제3회 영남문학상 수상시집 『뼈가 눕다』 중에서)
타지 않는 점 ? 금성일식 / 조승래

공감여행 ― 두 번째 여행지
실안 낙조 / 임재도
내 생의 워낭소리 / 조승래
하오의 숲 / 조승래
둥치가슴 길 / 임재도

공감여행 ― 세 번째 여행지
칭다오(靑島) 잔교(棧橋) 위 / 조승래
뼈가 눕다 / 조승래
봄을 조문하다 / 조승래
Poetic Novel 무화과 / 임재도

공감여행 ― 네 번째 여행지
고향 / 조승래
연꽃 / 조승래
부지깽이 / 조승래
막다른 강 / 임재도
난쏘공이 떨어진 바다우물 / 임재도

공감여행 ― 다섯 번째 여행지
노을을 바라보는 시간의 시선 / 임재도
뒷모습 / 조승래
남대문 국숫집에서 / 조승래
Poetic Novel 불가사리(不可殺伊, Starsh, Seastar) / 임재도

공감여행 ― 여섯 번째 여행지
비와 여자 / 임재도
죽방렴 풍경 / 임재도
되돌아오다 / 조승래
내 아가야 / 조승래
맛의 기쁨 / 조승래

공감여행 ― 일곱 번째 여행지
회상 / 조승래
벌침 / 조승래
모차르트의 시간 / 조승래
Poetic Novel 성게 / 임재도

공감여행 ― 여덟 번째 여행지
데칼코마니의 오점(汚點) / 조승래
동네북 / 조승래
틈 / 임재도
부전역 / 임재도

저자 소개 2

趙勝來

경남 함안에서 태어나 2010년 『시와시학』으로 등단하여, 계간문예문학상(2020), 남양주 조지훈 문학상(2021)을 수상했습니다. 시집으로 『몽고 조랑말』 『내 생의 워낭소리』 『타지 않는 점』 『하오의 숲』 『칭다오 잔교 위』 『어느 봄 바다 활동성 어류에 대한 보고서』 『적막이 오는 순서』, 시선집 『수렵사회의 귀가』, 공동시집 『동행』 『길 위의 길』, 수필집 『풍경』 등을 펴냈습니다. 한국타이어 상무이사를 거쳐 단국대학교 겸임교수(경영학박사)를 역임하고, 현재 한국시인협회·한국문인협회·문학의 집 서울 이사, 계간문예작가회 부회장, 시와시학 문인회 회장, 시향문학회 회장
경남 함안에서 태어나 2010년 『시와시학』으로 등단하여, 계간문예문학상(2020), 남양주 조지훈 문학상(2021)을 수상했습니다. 시집으로 『몽고 조랑말』 『내 생의 워낭소리』 『타지 않는 점』 『하오의 숲』 『칭다오 잔교 위』 『어느 봄 바다 활동성 어류에 대한 보고서』 『적막이 오는 순서』, 시선집 『수렵사회의 귀가』, 공동시집 『동행』 『길 위의 길』, 수필집 『풍경』 등을 펴냈습니다. 한국타이어 상무이사를 거쳐 단국대학교 겸임교수(경영학박사)를 역임하고, 현재 한국시인협회·한국문인협회·문학의 집 서울 이사, 계간문예작가회 부회장, 시와시학 문인회 회장, 시향문학회 회장, 가락문학회, 함안문인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특히 문단의 눈길을 끌고 있는 뉴스경남 ‘시통공간詩通空間’과 인져리타임 ‘좋은 시’ 코너에서 한국문단의 다양한 시편들을 리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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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녕 길곡에서 출생하여 부산에서 청소년기와 청년기를 보냈다. 동아대학교 법학과 및 동대학원에서 수학하였다. 종합문예지 계간 [영남문학]이 창간 7주년을 맞아 새로 제정한 2017년 제1회 영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현재 부울경뉴스 총괄본부장으로 있으면서 문학의 대중화를 위한 ‘오늘의 자작추천시’ 및 ‘작가마당’을 기획, 운영하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 존엄사 문제를 어린 소년의 눈을 통해 동화적인 필체로 그려낸 장편소설 『피터팬, 법정에 서다』, 현행 민사소송 구조에 따라 친일청산과 친일재산의 귀속문제를 다룬 장편추리소설 『코리아타워』(상/하) 등이 있다. 부울경뉴스
경남 창녕 길곡에서 출생하여 부산에서 청소년기와 청년기를 보냈다. 동아대학교 법학과 및 동대학원에서 수학하였다. 종합문예지 계간 [영남문학]이 창간 7주년을 맞아 새로 제정한 2017년 제1회 영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현재 부울경뉴스 총괄본부장으로 있으면서 문학의 대중화를 위한 ‘오늘의 자작추천시’ 및 ‘작가마당’을 기획, 운영하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 존엄사 문제를 어린 소년의 눈을 통해 동화적인 필체로 그려낸 장편소설 『피터팬, 법정에 서다』, 현행 민사소송 구조에 따라 친일청산과 친일재산의 귀속문제를 다룬 장편추리소설 『코리아타워』(상/하) 등이 있다. 부울경뉴스에 장편추리소설 『살인 교향곡』을 연재(2018년 10월 ~ 2019년 10월)하였다. 소설 『심판 / Symphony in C minor ‘Justice’』은 연재소설 『살인 교향곡』을 출판용으로 전면 개작한 작품이다. 이 외에 가상의 3차 세계대전世界大戰으로 파괴된 미래의 지구여행을 통하여 가족과 사랑의 의미를 부각시킨 중편소설 『아이스맨』, 시집 『공감여행』(2인 공저), 시와 소설을 접목한 Poetic Novel 「무화과」, 「말미잘」, 「콜럼부스의 관」 등 다수의 중, 단편소설과 시를 여러 문예지에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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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9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168쪽 | 148*210*20mm
ISBN13
9791165523879

출판사 리뷰

‘SEE’의 관점에서 교감하는 특별한 시
부울경뉴스 『오늘의 자작추천시』


잘 알려진 영화 [아바타]에서 원주민 나비족은 ‘I LOVE YOU’라고 하지 않고 ‘I SEE YOU’라고 한다. 여기에서 ‘LOVE’라는 말은 그 대상에 대한 감정적 이끌림 현상을 의미한다. 그러나 ‘SEE’라는 말은 ‘LOVE’를 포함하는 보다 넓고 전인격적인 의미이다. 이것은 그 대상을 있는 그대로 순수하게 바라보고 받아들인다는 의미이다. 따라서 ‘SEE’를 통한 교감이 보다 직관적이고 완전하다.

[부울경뉴스]에서는 3년여 전부터 ‘오늘의 자작추천시’ 및 ‘작가 마당’을 기획, 운영하고 있다. 이 지면은 ‘SEE’의 관점에서 등단 시인, 작가라면 누구나 시나 소설 등 작품을 발표할 수 있는 문학의 대중화를 위한 공익지면이다. 지금까지 100여 명이 넘는 시인들의 400여 편에 이르는 시가 이 지면을 통하여 독자들과 특별한 교감을 가졌다.

『공감여행』은 부울경뉴스의 ‘오늘의 자작추천시’ 및 ‘작가마당’에 발표된 조승래 시인의 시와 임재도 작가의 시 및 Poetic Novel(시소설)을 함께 묶은 것이다. 이 시집은 단순히 ‘읽는 시’가 아닌 ‘SEE’라는 관점에서 서로 교감하는 ‘보는 시’를 지향한다. 읽어도 잘 이해할 수 없는 ‘난해한 시’가 아니라 시인과 독자의 마음이 자연스럽게 통하는 ‘공감할 수 있는 시’를 지향한다.

이 시집을 통하여 시인과 독자가 서로를 바라볼 수 있는 특별한 공감여행이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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