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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이랑
국내작가 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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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이랑
국내작가 문학가
작가, 뮤지션. 밴드 디어클라우드의 베이시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식물의 이야기를 쓰고, 식물의 사진을 찍고, 식물에 관한 이야기를 말하는 사람. 저서로는 『아무튼, 식물』 『조금 괴로운 당신에게 식물을 추천합니다』 『불안이 나를 더 좋은 곳으로 데려다주리라』 『밤의 마음』 등이 있으며, EBS에서 [임이랑의 식물수다]를 진행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난초의 속삭임 이 책을 읽는 동안 나는 난초가 품고 있는 비밀스러운 세계의 일원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신중한 점, 섬세한 선, 다정한 면을 엮어 거기에 색을 입히고 아름다운 세밀화를 탄생시키는 작가들의 내밀한 이야기부터 난초에 얽힌 온갖 비밀까지 모두 엿볼 수 있다.
  • 어린이의 세계를 그려 봅니다. 꽃잎 한 장, 열매 하나를 새로 알게 될 때마다 자라나는 어린이 마음속의 초록을 생각합니다. 은행나무 열매가 어린이의 후각을 자극해 코를 부여잡는 순간에도, 소나무 이파리가 팔을 스치고 지나가 간지러운 순간에도, 벌과 나비가 날아드는 민들레꽃을 구경하는 순간에도 마음속 초록은 쉬지 않고 자랄 거예요. 초록 이파리는 나무가 되고, 나무는 숲이 되어 어린이는 점점 더 큰 숲을 품게 되겠지요. 아는 만큼 보이는 세상을 더 많이 보고, 더 넓게 누비는 동안 이 책이 훌륭한 조력자가 되어 어린이와 함께 멀리까지 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작가 인터뷰

  • 시간과 감정을 엮어 만든, 디어클라우드 임이랑의 가장 단단한 위로
    2023.12.08.
  • 임이랑 “식물이 저를 세상으로 끄집어내는 역할을 했어요”
    2019.04.24.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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