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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파이퍼
Mary Pipher
해외작가 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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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파이퍼
해외작가 문학가
세계적인 임상심리학자이자 작가. 캘리포니아대학에서 인류학을 전공했고, 네브래스카대학에서 임상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로 여성과 트라우마 그리고 한 사회의 문화가 정신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전문적으로 연구해왔다. 같은 세대 독자들에게 ‘문화적 심리치료사’라는 별칭으로 불린다. 환경오염과 기후 변화, 난민 문제, 노인 문제에 관심이 많아 꾸준히 목소리를 내고 있다.

동료 심리학자들을 대상으로 한 전문적인 강연뿐 아니라 교육 관계자, 각종 학교와 단체에 초청되어 활발한 강연을 진행하며 다수의 책도 집필했다. 대표작 『내 딸이 여자가 될 때』는 1994년 출간돼 십대 소녀의 양육을 위한 로드맵을 만들었다고 평가받으며 3년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로 인기를 끌었다. 지은 책으로 『나는 심리치료사입니다』 『나는 내 나이가 참 좋다』 『나의 글로 세상을 1밀리미터라도 바꿀 수 있다면』 등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애런슨의 『나이듦에 관하여』는 훌륭한 책이다. 저자가 직업을 통해 얻은 지식, 개인적인 경험, 합리적 고찰, 그리고 노인들을 향한 사회적 안전망과 문화적 메시지에 대한 분석이 풍부하게 담겨 있다. 애런슨의 주장은 강력하고, 결론은 혁명적이다. 모든 사람이 이 책을 읽기를 바란다.
  • 최근 신경과학 연구에 바탕을 둔 신선한 아이디어로 가득 차 있다. 나는 친절하고, 행복하고, 정서적으로 건강한 아이들을 원하는 모든 부모들에게 『아직도 내 아이를 모른다』를 읽을 것을 추천한다. 내 아이들이 어렸을 때 굉장히 실용적인 이 책을 읽었으면 얼마나 도움이 되었을까? 저자들과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당신은 행운아다. 단연코 말할 수 있다. 이 책은 아이들 인생의 ‘선물’이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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