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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연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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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연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이자 ‘재단법인 숲과나눔’ 이사장을 맡고 있다. 1994년부터 202년까지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로 재직했으며, 1985년 온산병 대책위원회 활동을 시작으로 환경운동에 참여해 (사)시민환경연구소 소장, 서울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환경운동연합 정책위원장과 공동대표 등을 역임했다. (사)환경보건포럼, 기후변화건강포럼, (사)수돗물시민회의, (사)기후변화행동연구소, (사)수돗물시민네트워크 등을 창립해 공동대표이자 이사장 역할을 수행했으며, 정부의 대통령자문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서울특별시 정책자문단 등에도 참여했다. 스쿠버 다이빙을 통해 만난 수많은 바다생물로부터 얻은 감동과 영감을 기억하고 전달하기 위해 수중 촬영을 시작해 10여 년 동안 바다생물의 다채로운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개인전으로 「장재연 사진전, 800번의 귀향」(류가헌, 2022), 「환경박사 장재연의 바다생물이야기」(장생포초등학교, 2023)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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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추천

  •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없는 것은 아니다”는 40여 년간 환경 연구와 사회활동을 하며 내가 평생 간직해온 원칙이다. 그래서 보이지 않는 오염을 드러내고, 과학의 성취와 한계를 균형 있게 짚으며 다양한 오염 사례를 해석하는 이 책을 만난 것은 큰 기쁨이다. 독성학과 위해성 평가, 정책 경험을 두루 갖춘 저자의 경쾌한 발걸음을 따라가 보기를 권한다.
  • “커먼즈”는 우리의 삶 속에서 구체화될 수 있는 실천이며, 각자의 현실에 맞게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도시의 생태적 전환, 농촌 공동체의 자급자족 시스템, 에너지 자원의 공동 관리 등 여러 분야에서 “커먼즈”는 사회적, 생태적 도전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 수단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번 총서는 “커먼즈”의 실체를 다각도로 재조명한 포럼 생명자유공동체의 집단적 노력의 결과물입니다. 포럼의 다양한 연구자들이 각자의 학문적 배경과 현실적 고민을 바탕으로 “커먼즈”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한국 사회뿐만 아니라 라틴아메리카 등 해외 사례까지 폭넓게 다루며 각기 다른 맥락에서 “커먼즈”가 어떻게 실현될 수 있는지를 탐구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이 책은 단순한 이론적 논의를 넘어서, “커먼즈”를 우리의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고 새로운 공동체적 삶의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독자 여러분도 “커먼즈”의 논의에 함께 참여하고, 우리 사회가 직면한 문제들에 대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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