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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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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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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홍익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출판기획 및 편집자로 일하며 다양한 해외 문학서를 만들었다. 옮긴 작품으로는 『함께여서 다행이야』, 『언제나 여행 중』, 『흔적』, 『평범』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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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마음을 키우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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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여서 다행이야
티라미수 더북
만*디
2025.11.10.
p.225
고양이의 인생은 우리를 빠르게 추월해간다. 그걸 알면서도 역시 사랑에 빠진다. 언젠가 이별하는 날이 찾아와 복받치는 눈물에 앞이 보이지 않게 되더라도, 메워지지 않는 마음의 구멍에 차가운 바람이 지나간다 하더라도------ 그래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언젠가 이 아이들을 생각하며, 나는 울 것이다. 가슴의 아픔은 사라지지 않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슬픔이 불행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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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여서 다행이야
티라미수 더북
만*디
2025.11.08.
p.108
새끼 고양이들은 귀여움이 절정에 달했다. 슬슬 헤어질 날이 가까워지고 있다.
책절반이 넘게 아직 채 1년이 되지 않았다. 작은 부분까지 살피는 작가는 세심한 눈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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